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민 5천여 명 '비만·흡연·음주율' 건강 조사
  • 제주도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 까지 도민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19살 이상 성인 5천 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주기 등 17개 영역에서 180여 문항을 면접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건강 조사 결과를 지역 보건 계획이나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 비만율은 3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음주한 월간음주율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로 나타났습니다.
  • 2024.05.05(일)  |  김용원
KCTV News7
00:59
  • 내일 강한 비바람…산지 300mm 폭우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6도, 서귀포시 24.3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어제에 이어 오늘도 4만8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부터 비바람이 확대되며 종일 궂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새벽에 강풍과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북부에는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0에서 150mm, 중산간 200mm, 산지는 300mm 이상의 폭우와 함께 초속 18m 안팎의 강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5.0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내일, 도내 곳곳 어린이날 행사 '다채'
  • 어린이날인 내일 궂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도내 곳곳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와 행정시에 따르면 내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개최됩니다. 행사는 군악대 공연과 바람개비와 요술풍선 만들기 등으로 꾸며집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마사회에서도 각각 안전체험관과 경마장에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2024.05.04(토)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월정 해안도로 쉼터 난간 부서져, 2명 부상
  •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도로 인근 쉼터에서 관광객들이 나무데크 1.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관광객 2명이어깨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사진을 찍던 중 난간이 부서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4.05.04(토)  |  김경임
KCTV News7
00:43
  • "택시비 10배 냈어요"…자치경찰 도움 되찾아
  • 과도한 택시비를 지불한 외국인 관광객이 경찰의 도움으로 나머지 돈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중국인 관광객 A씨가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를 방문해 택시비 2만원을 실수로 20만원으로 결제했다며 나머지 금액을 찾게 도와달라는 쪽지를 전달했습니다. 자치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CCTV 등을 통해 택시 기사를 찾고 과도하게 지급된 금액을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택시 기사는 승객이 어두운 시간에 현금으로 택시비를 건네는 바람에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5.04(토)  |  문수희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5월 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6도, 서귀포시 24.3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고산 24.3 / 성산 21.2) 어린이날인 내일부터 비바람이 확대되며 종일 궂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수량은 모레 새벽까지 제주 북부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0에서 150mm, 중산간 200, 산지 3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초속 18m 안팎의 강풍도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 2024.05.04(토)  |  문수희
KCTV News7
01:00
  • 어린이날 연휴 강풍·많은 비…산간 200mm 이상
  • 내일부터 사흘 간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연휴 첫 날인 내일(4) 저녁부터 제주 남부와 동부를 시작으로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아침까지 북부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은 50에서 150mm, 산간에는 200mm 이상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부터 비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 폭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풍과 급변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해상에도 어린이날인 5일부터 비 날씨 속에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전날인 4일 밤부터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05.03(금)  |  김용원
KCTV News7
03:07
  • 제주 고교체제 개편 방향은?…"목적 분명해야"
  • 김광수 교육감표 제주고교체제 개편 윤곽이 오는 9월쯤 드러날 전망인데요. 예술체육고나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등 관련 연구 용역들은 이미 마무리되고 오늘(3일)은 관련 포럼을 열어전문가와 교원,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어떤 의견들이 나왔는지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 고등학교 체제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 발제에 나선 교육전문가는 제주도교육청이 현재 추진중인 고교체제 개편의 목적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출산 등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을 위한 것인지, 미래교육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구체적인 방향이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고교 체제 개편이 학교 동문회처럼 일부 단체의 목소리에 의해 진행되는데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녹취 이병욱 / 충남대 교수 ] "왜 체제 개편을 해야 될지에 대한 요구 조사들을 좀 들어보면 동문들의 어떤 자존심, 또 지역의 자존심 뭐 이런 부분들이 다른 요구 조건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우리가 좀 고민을 해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함덕고 음악과와 애월고 미술과를 통합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일반과와 미술,음악 등 특수목적학과 2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통합하기 위한 이유로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오히려 일반과 학생들이 미술이나 음악 등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는 교육과정 개편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녹취 추교형 / 애월고 교감 ] "오히려 필요한 거는요. 미술과 4개 전공에 지금 2개 반인데요. 우리 (학교) 경쟁률이 1.8 대 1이 넘어가요. 10년 동안 당장 내일이라도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라도 미술과 3개반 4개반 늘려도 미달 안 납니다." 고교 서열화 문제를 최소화하고 저출산 시대 읍,면지역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표선고 IB도입처럼 학교간 차이가 아닌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녹취 김연수 / 제주중앙중 학부모 ] "아이들이 원하면 어느 학교에서나 인문학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모든 고등학교를 수평관계로 구축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그리고 대학과 연계한 특성화계열의 지정 및 교육과정편성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또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오는 9월 발표되는 제주 고교체제 개편안의 경우 제주에 적정한 일반고 수나 학생 수 등의 정량적 관점 만큼이나 고교체제 개편으로 기대되는 교육 효과나 방향 등 정성적 관점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03(금)  |  이정훈
KCTV News7
02:09
  • '마라도 반출 고양이' 새보금자리…첫 민간보호시설
  • 지난해 마라도에서 반출된 고양이들을 위한 새 보금자리가 생겨납니다. 지자체 보조를 받아 민간이 운영하는 고양이 전담 보호시설이 제주에 처음으로 조성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3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며 마라도에서 쫓겨난 길고양이는 45마리입니다. 특정 종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다른 동물을 일방적으로 섬에서 내쫓는게 적절한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5마리는 입양되고 1마리는 폐사, 개인이 보호하는 10여 마리를 제외한 26마리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의 임시 보호소 컨테이너에서 1년 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마라도 고양이 반출 사태 이후 1년여 만에 고양이 돌봄과 입양이 가능한 민간 시설이 처음으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 일명 '고양이 도서관'은 마라도 고양이 반출 작업을 맡았던 동물, 환경단체의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동물 복지 차원에서 길고양이들의 보금자리를 구상했고 약 1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자체, 정부 예산 등 3억 6천만 원이 더해져 올해 안으로 첫 고양이 민간보호시설이 조성됩니다. 구조된 고양이가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계류장과 입원실, 고양이 70여 마리를 사육 관리할 수 있는 공간과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도서관 형태의 소통의 장도 마련됩니다. 시설이 지어지면 마라도 반출 고양이도 이 곳으로 옮겨져 생활하게 됩니다. <김란영/(사) 제주동물권행동 나우 이사> "이 한 종을 위해서 다른 종을 너무 함부로 하는 게 아니냐. 계획성 있게 해야 하는데 한 달이라는 너무 짧은 기간에 고양이를 반출하는 사태가 벌어지다 보니까 거기에서부터 고민이 시작된 거예요. 이 고양이들을 끝까지 어쨌든 시작했기 때문에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있었죠. 그 고민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예요. " 지난해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민간시설 신고 운영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가운데 지자체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던 시설을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양성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5.0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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