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서귀포시교육청, 보성초 등 5개교 해외교류 지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교육국제화특구인 서귀포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해외 교류사업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중문고등학교 외에 올해 새로 선정된 보성초와 안덕초 등 4개 초등학교에 2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학교는 교류를 희망하는 해외 학교와 온라인 수업 또는 방문 교류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4.05.03(금)  |  이정훈
  • 마약류 피해 예방 홍보콘텐츠 공모전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2회 마약류 피해 예방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마련합니다. 최근 10대 청소년들이 SNS와 온라인 등을 통해 마약류 등 유해 약물에 쉽게 노출되고 실제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공모 분야는 숏폼과 캐릭터 그리기, 포스터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오는 6월 7일까지 소속 학교에서 출품 작품과 신청서를 접수하고 수상 결과는 6월 14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4.05.03(금)  |  이정훈
  • 맑고 낮 최고 22도 '포근'…일교차 주의(9시용)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지역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5.03(금)  |  김지우
KCTV News7
03:28
  • "정부 지원 금융상품 가입하세요" 피싱 '기승'
  • 최근 정부나 지자체가 지원하는 청년정책금융상품을 가장해 가입을 유도한 뒤 돈을 빼가는 새로운 피싱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과태료 부과나 경조사 가장 문자에 링크를 첨부해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한 뒤 개인정보를 빼내는 범죄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 수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청년 적금 상품 안내 영상입니다. 원금의 두 배를 얻을 수 있다며 가입을 위한 사이트 링크도 쓰여있습니다. 지자체가 지원하는 금융상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피싱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던 것이었습니다. 실제 지자체가 운영하는 상품과 이름도 비슷합니다. 최근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가장한 피싱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상품 가입을 가장해 가짜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하고 대포통장으로 납입금을 한꺼번에 입금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채는 겁니다. 특히 정부 기관의 로고 등을 도용하고 청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홍보하면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피싱 수법은 점차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취재진이 실제로 받은 문자입니다. 실제 운영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 방지 서비스 사이트에 기자의 이름으로 피해 사례가 등록됐다며 증빙 자료를 첨부해 소명하지 않으면 금융거래 등이 제한된다고 안내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첨부된 홈페이지 주소가 이상합니다. 스미싱 문자였던 겁니다. 최근 제주에서는 클린하우스마다 CCTV가 설치된 점을 악용해 쓰레기 무단투기로 과태료가 부과됐다는 피싱 문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실제 이로 인해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부고나 청첩장 등 경조사를 가장한 경우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나 이름으로 문자가 전송되면서 쉽게 속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스미싱 범죄는 모두 28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법이 점차 교묘하고 다양해지고 있고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검거가 쉽지 않은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터뷰 : 유나겸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문자메시지로 오는 URL은 발신번호가 지인의 번호라고 하더라도 클릭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인에게 전화로 확인한 후 클릭을 한다든지 꼭 확인절차를 사전에 거치셔야 합니다. 휴대폰에 신분증 사진 저장을 금지하고 스미싱 차단앱과 모바일 백신을 설치하고 비밀번호가 없는 무선 와이파이 접속을 지양하셔야 합니다.” 만약 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은행에 계좌의 지급정지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피해 사실을 지인들에게 알려야 이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경찰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5.03(금)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바다 사각지대' 방치 해양 쓰레기…첫 실태조사
  •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제주는 해안가마다 넘쳐나는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반이나 테트라포트 같은 해안가 사각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는 수거도 어려워 2차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연안 사각지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에 대한 정부의 첫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바다의 관문인 크루즈 항 방파제입니다. 얼핏 보기엔 깨끗한 암반 지대. 자세히 들여다보니 각종 쓰레기 천지입니다. 암반과 암반 사이 생긴 틈 속에 폐어구나 스티로폼 등 바다에서 떠밀려오거나 버려진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암반이나 테트라포트를 쌓으면서 생긴 사잇 공간, 이른바 바다 사각지대에는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들이 자리를 차지했고 미세 플라스티 같은 2차 오염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용원기자> "이렇게 바다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해양쓰레기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작업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됩니다. " 제주항과 한림항 방파제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는 60톤으로 추정되는데 4월부터부터 집중 수거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양쓰레기 뿐 아니라 폐그물 그리고 육상에서 버려진 고철류도 수거됩니다. 암반이나 테트라포트 사이에는 더 많은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는데 깊이만 5미터가 넘는 곳이어서 수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수거 인력> "보이는데 사람이 들어가서 수거할 수 없어요. 이런 상황이 다 물속에 있는데 보이는데도 수거할 수 없는 게 가장 어렵죠."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거 장비 개선과 분기별 쓰레기 유입량 등을 파악해 해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게 주요 목적입니다. <김종덕/해양환경공단 해양정화처장> "두 개 항만 시범 사업을 통해 금년도부터 사업 종료 후에 매 분기별로 모니터링을 해서 어떤 쓰레기나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 파악해서 정책자료로 활용해서 도서지역이나 강 하구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제주항과 한림항 시범 사업을 토대로 제주 연안 전체와 전국 바다 사각지대 관리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어서 이번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4.05.03(금)  |  김용원
KCTV News7
02:53
  • 제주 미리보기 보기…행정시장 공모 마감
  • 이번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들을 미리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 순서입니다. 후반기 행정시장 공모가 마감되고 한천 복개물 철거공사가 시작되면서 이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됩니다.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과 관련한 1심 선고도 예정돼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후반기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을 공모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 마감됩니다. 최근 오영훈 지사는 차후 행정체제개편을 염두에 두고 정치인이나 출마 의사가 있는 인물에 대해서는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으면서 공모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한천 복개 구조물 철거공사가 시작되면서 오는 7일부터 한천교와 제2한천교를 잇는 용한로 구간이 전면 통제됩니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용담사거리에서 용문사거리 구간의 한천교는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 운영됩니다. 청춘을 독립운동에 바치고 제주 4.3 당시 무고한 양민을 살린 고 문형순 전 모슬포경찰서장에 대한 국립호국원 안장식이 오는 10일 거행됩니다. 고 문형순 전 서장은 4.3 당시 예비검속자에 대한 계엄군의 총살명령을 거부하고 295명을 방면하는 등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했으며 이같은 공로로 2018년 올해의 경찰영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제주도내 모 고등학교에서의 여자 화장실 내 불법 촬영과 관련한 1심 선고가 오는 9일 이뤄집니다. 학교는 물론 식당에서의 불법촬영 혐의가 추가된 가운데 검찰은 해당 피고인에 대해 징역 장기 8년과 단기 4년 등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분마 이호랜드 주식회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낸 개발사업시행승인 취소 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는 9일 이뤄집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2009년 해안 매립공사만 끝낸 뒤 자금난으로 사업이 중단된 제주도의 개발사업승인 취소 결정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2025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가 오는 11일 제주학생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KCTV 뉴스 김경입니다.
  • 2024.05.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구름 많고 포근, 자외선지수 '높음'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아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높음 수준을 보이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교육청, 1조 6,039억원 추경안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1조 6천 39억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합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0.5%인 75억원 늘어난 규몹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증액 예산을 늘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확대, 그리고 계층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후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편성된 1차 추경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 2024.05.02(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 학부모 76% 늘봄학교 운영 '만족'
  • 제주 학부모 10명 가운데 7명은 늘봄학교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달 5일부터 일주일간 473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6%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10.4%는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81%는 늘봄학교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 2024.05.02(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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