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아라주공아파트 3층 화재, 주민 대피 소동
  • 오늘 아침 8시 쯤 제주시 아라주공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합성대마 흡입에 집단 성폭행 30대 2명, 징역 4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제주시내 주거지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마악류인 액상 합성대마를 전자담배에 섞어 흡입하게 하고 기절한 피해자를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5.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산방산 제한 구역 무단 입산 등반객 재판행
  • 지난해 9월 산방산 비공개 탐방구간을 무허가로 입산했다가 구조된 등반객들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검은 산방산 내에 공개 제한 구역을 무단 입산한 피의자 2명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달 30일 기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포털 등에 무단 입산 인증 글에 대한 접속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산방산 등반로 대신 등산용 어플이 안내하는 공개 제한 구역을 통해 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었고 조난 신고를 접수한 소방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 2024.05.02(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함덕 곶자왈 도시계획 변경 추진 중단해야"
  • 사단법인 제주참여환경연대와 곶자왈 사람들, 도시계획 변경 반대 함덕주민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수를 만들고 해수욕장 수질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며 함덕리 일대 곶자왈 지역을 보전관리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것은 주민들에게 재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반대 의견에 동참한 함덕리민 1천 명의 서명을 받은 진정서를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장에게 전달하는 한편 도시계획의 근본은 공공복리라고 강조하며 이 지역의 도시계획 변경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 2024.05.02(목)  |  김경임
KCTV News7
02:03
  • "복개 구조물 완전 철거"…4년 만에 첫 삽
  •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한천 복개 구조물 철거 공사가 사업 추진 4년여 만에 시작됐습니다. 공사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로 완공 까지 한천 일대 차량 운행은 전면 통제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9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한천 지구입니다. 복개 구조물 아래 중장비가 투입됐고 정비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했던 복개 구조물 철거 공사가 우여 곡절 끝에 4년 만에 시작된 겁니다. 현재 도로로 이용하는 구조물 상판을 모두 제거하고 물 흐름을 방해하며 태풍 피해의 원인이 됐던 교량 기둥도 현재 310여개에서 절반 가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430억 원으로 2026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김용원 기자> "공사 구간인 한천 일대는 복개구조물 철거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6년 말까지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해당 공사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800대로 파악됩니다. 제주시는 주변 도로 우회를 안내하고 특히 소음과 진동 민원이 심한 4.5톤 이상 화물차량은 공사 이후에도 운행 제한을 검토 중입니다. <김형태 제주시 안전교통국장> "낮 시간 소음, 진동은 견딜 수 있지만 밤 시간 소음, 진동은 너무 고통스럽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화물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하루 운행 대수의 약 40%가 화물차로 추정되는데 제주항에서 공항과 서부권을 잇는 주요 구간인 만큼 운행을 전면 제한할 경우에는 업계 민원도 예상됩니다. <화물차 종사자> "배에서 차가 내리면 위쪽은 사라봉으로 가고 서쪽으로 가는 차량은 다 이쪽으로 빠져요. 막으면 어쨌든 말이 나올 겁니다." 제주시는 주차장이 부족해지고 도로가 좁아질 수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재 일방 통행로인 용연교를 확충하고 인근 공유지 등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천 일대는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그리고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주택 80여 채와 차량 230여대가 침수되고 주민 4명이 숨졌습니다. 두 번의 태풍으로 복개 구조물 상판이 파손되는 등 막대한 인명 재산 피해가 잇따르면서 지난 2019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05.02(목)  |  김용원
  • 구름 많고 낮 21도 '포근'…일교차 주의(9시용)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지역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02(목)  |  김지우
  • 아라주공아파트 3층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8시 쯤 제주시 아라주공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5월 2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도 제주시 19.3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2에서 13도 낮기온은 21에서 22도 예상됩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02(목)  |  김수연
KCTV News7
00:46
  • 단독주택 무면허 의료 치과의사 행세 항소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약 6년 동안 단독주택에서 무면허 치과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기간이 길고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4년의 실형과 범죄 수익금 7억 원을 추징한 원심 판단이 적정하다고 판시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약 6년 동안 제주시내 단독주택에 불법 의료 설비를 갖추고 어르신을 상대로 무면허 치과 의료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 수사 당시 1년 넘게 도피생활을 해 오다 지난해 11월 경기도에서 검거됐습니다.
  • 2024.05.02(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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