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 현직 경찰 '무죄' 확정
  •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경찰 간부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대법원 제3부는 지난 2019년 장례식장에서 윷놀이를 하다 부하직원을 안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정에 대한 상고심에서 검찰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처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행위가 불쾌감을 줄 수는 있지만 당시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성적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3.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대체로 맑음,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한림공고, 항공우주분야 특성화고 공모 참여
  •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항공 우주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진행중인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참여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한림공고는 제주도청과 제주대학교, 한화시스템 등 7개 주요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갖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림공고에 항공 우주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계획과 취업 지원 등을 담은 공모 신청서를 오는 29일까지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4.03.13(수)  |  이정훈
  • 제주소방본부, 봄철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기후가 건조한 봄철이 다가오면서 제주소방이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안전사고는 모두 156건으로 이 가운데 46.8%가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81.4%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부주의로 인한 들불 사고가 가장 많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03.13(수)  |  김경임
  •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낮 기온 11~14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어제보다 1,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5에서 11도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3.13(수)  |  허은진
KCTV News7
02:19
  • 교수까지 사직 움직임, 제주대 의대는?
  •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 행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도 비대위를 구성하고 사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대 의대도 비대위에 포함돼 있어 실제 사직에 참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 행동 이어진 지 3주째. 정부와 의료계의 의견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도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19개 의대 교수들은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비대위 대표들은 회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전공의에 대한 사법 조치와 의대생들의 유급 등을 막기 위해 비대위를 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5일까지 각 대학 교수들의 의사를 물어 사직 여부를 결정하고 이후 구체적인 사직서 제출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 의대 역시 공동 비대위에 참여했는데 소속 교수 110여 명 가운데 사직 의사를 밝힌 사람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로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요청한 공중보건의 파견도 확정되지 않으면서 교수들의 이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사직할 경우 의료 대란이 빚어질 수 밖에 없는 만큼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최복미 / 환자> "(의사들도) 이유가 있겠죠 하는 데는. 하면 하는 건데 우리 환자 입장에서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이거죠." 전국적으로 의대 교수들의 집단행동 움직임 확산 속에 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가 오는 15일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그 여파가 어느선까지 확산될 지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3.13(수)  |  김경임
KCTV News7
02:41
  • "이름 없이 스러져간 희생자"...추모 공간 마련
  • 4.3 희생자에 대한 추가 결정과 배보상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이름 조차 알려지지 않은채 잊혀진 많은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오늘(12일) 제주 4.3평화공원에는 이들 영령들을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한 추모공간이 76년 만에 마련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까지 제주 4.3 희생자로 결정된 도민은 1만 4천 822명 제주4.3사건진상보고서에 따르면 4.3 당시 희생자는 약 2만5천여 명에서 3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어 여전히 신고되지 않은 희생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제주4.3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제주4.3평화공원에선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4.3유족들과 각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76년 만에 미신고 4.3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위패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4.3 추념식을 거행해 오면서 가슴 한 켠에 짓눌렀던, 남아 있던 무명 신위에 대해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위폐보관실에 모시게 된 점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제주4.3평화 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진행된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은 이름 없는 신위에 술잔을 올리고 4.3 영혼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김창범 / 4·3유족회장> "긴 긴 세월 암흑 속 마디마디 미맺힌 한을 풀어놓으시고 제주 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로 강림하시어 자정하시옵고 영면하시옵소서." 또 희생자 추가 결정과 4.3 당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후속 절차 등 후손들에게 남겨진 과제 해결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김종민 / 4.3평화재단 이사장> "4.3사건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참혹한 비극이지만, 그것을 극복해 낸 제주도민들의 역사는 얼마나 자랑스러운 역사인가 그런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 비록 이름 없는 위패로 76년 만에 봉안실에 영면하게 된 제주4.3 희생자들. 미신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 공간이자 당시 참혹했던 제주 4.3의 참상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12(화)  |  이정훈
KCTV News7
03:18
  • 났다하면 대형 피해, 사전 점검 '한계' 논란
  • 올들어 제주에서 양돈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양돈장의 경우 한번 불이 나면 피해가 큰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KCTV 취재팀이 최근까지 진행된 양돈장 화재 예방 현장 점검 결과서를 입수해 살펴본 결과 상당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돈장. 갑자기 붉은 불꽃이 튀더니 내부가 캄캄해집니다. 이내 건물 안은 뿌연 연기로 뒤덮입니다. 지난달 27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 영상입니다. 돈사 내부에서 시작된 불길이 번지면서 돼지 160여 마리가 폐사해 1억 6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는 모두 23건, 이로 인해 44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전체의 70%에 달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선이 노후되거나 배선 주위에 생긴 먼지 등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으면서 전기 합선, 누전 등으로 불이 나는 겁니다. 양돈장은 돈사 건물이 불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피해가 큽니다. 특히 대부분 읍면지역에 위치해 초동 대처가 어려운 만큼 사전 점검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사전 점검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까? 최근 3년 동안 소방이 진행한 양돈장 화재 안전조사 결과 보고서입니다. 화재가 발생했던 곳을 중심으로 양돈장 6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소화기를 추가하거나 나눠서 비치하라는 정도의 현장 시정 8건이 내려졌을 뿐, 조치 명령이나 과태료 등이 부과된 건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니 대부분 메시지나 전화로 교육이 이뤄졌고, 실제 양돈장을 방문하더라도 돈사 밖에서만 점검하면서 형식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양돈 농가에서 아예 방문을 거부하거나 점검팀이 직접 방문해도 돼지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출입 자체를 금하면서 정작 불이 나기 쉬운 돈사 내부는 농가의 협조가 없으면 사실상 점검이 이뤄질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겁니다. <강석훈 / 제주서부소방서 예방지도팀장> "양돈 농가들이 전염병 때문에 방문하는 걸 꺼려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저희가 방문해도 동 외부에서만 점검을 해야 되고 내부로 들어가는 건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부 진입이 안 되다 보니까 저희가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하십시오' 이런 당부사항을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한번 불이 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지는 양돈장 화재. 화재 예방을 위한 양돈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사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 2024.03.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서부권 재난 출동' 대정구조분대 신청사 조성
  • 서부권역 재난 대응 구조를 전담하는 대정구조분대의 신청사가 조성됩니다. 서부소방서는 18억 원을 투입해 대정읍 일과리 5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10월까지 2층 규모의 청사를 준공합니다. 지난 2021년 7월 출범한 대정구조분대는 지난해까지 1천 9백여 건의 화재 대응과 구조 실적을 올렸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24.03.12(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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