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항일기념관, 3·1절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운영
  • 제주항일기념관이 제105주년 3.1절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1절 행사 당일 기념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타투 스티커 체험 행사 프로그램 등을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합니다. 이 밖에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운동가 12인의 공적을 기리는 전시회도 함께 마련됩니다.
  • 2024.02.29(목)  |  김용원
KCTV News7
03:06
  • 전공의 무단이탈 현장조사…사법처리 가나?
  •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보건복지부가 도내 관할 병원을 찾아 전공의들의 무단 결근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인 만큼 이번주가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병원 안 회의실로 들어갑니다. 의대 정원 확충을 놓고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면서 보건복지부가 제주도내 관할 병원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선 겁니다. 조사 대상은 도내 미복귀 전공의들이 몰려있는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 2곳. 지난 20일,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지 9일 만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7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93명 가운데 53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가 1명만 복귀했고, 현재 파견 전공의를 포함해 모두 70명이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라병원은 파견직을 포함한 전공의 28명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각 병원을 방문해 전공의가 제출한 사직서와 출근 기록을 확인하고 무단 이탈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병원 관계자> "저희가 1차 조사된 부분을 그대로 다 수용해서 좀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사태 이전부터 결재가 돼 있던 병가라든지 연차라든지 지금 공백이 있는 사람 전체가 다 이번 사태와 연관된 게 아니고 그렇지 않은 인원들도 있거든요. 그 이전부터 원래 업무 배제가 공식적으로 돼 있던 사람들 이런 근거 서류들을 확인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현장 점검을 벌인 뒤 업무개시명령 불이행 확인서를 발부했습니다. 확인서를 받은 전공의들은 향후 행정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29)까지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고, 3월에는 면허정지를 비롯해 의료법 위반 수사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업무개시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에 따라 1년 이하 자격정지나 3년 이하 징역, 최대 3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지고, 금고형 이상을 확정받으면 면허가 박탈됩니다. 한편, 지자체가 관리하는 서귀포의료원과 중앙병원 등 4곳의 경우 이미 제주도가 직접 현장 조사를 진행해 10명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고, 이 가운데 1명만 복귀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사회도 내일(29일) 저녁 2차 궐기 대회를 예고하면서 이번주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2.28(수)  |  김경임
KCTV News7
02:43
  • 방과후 없는 늘봄학교?…현장 혼란 '불가피'
  • 신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학부모들이 발만 동동구르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돌봄 걱정을 줄여주는 늘봄학교에 거는 기대가 큰데요. 하지만 빠듯한 일정 속에 일부 학교들이 강사를 채용하지 못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이자영씨. 맞벌이를 하는 이 씨에게 저녁 늦게까지 교실에서 돌봄을 제공한다는 늘봄학교 시행 소식은 반갑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신학기가 며칠 남지 않은 지금 늘봄학교는 커녕 방과후 프로그램 신청 안내가 없어 답답합니다. <이자영 / 학부모 (가명)> "학교가 끝나면 아이를 어디다 맡겨야 될지 학원을 어떻게 보낼지 늘봄 학교를 한다고 하는데 그거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없어서 학부모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해당 학교에선 방과후 프로그램을 담당할 강사 채용이 늦어지면서 신학기가 본격 시작돼서야 신청을 받겠다는 입장입니다. <○○ 초등학교 관계자> "3월 4일에 입학하면 그때 방과후 강사를 저희가 선정하고 있는 중이어서 3월 4일부터 방과 후 신청을 받을 겁니다. 지금 일부 과대학교 큰 학교들은 한라초든 어디든 3월 1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거든요." 방과후 프로그램없이 교실에서 단순 돌봄만을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이 곳만이 아닙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기간제 교사와 방과후 프로그램 전담 강사를 채용하지 못한 학교는 10여개교에 달하고 있습니다. 늘봄 시범학교 55개교 가운데 신학기 시작과 함께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는 34개교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어떤 선생님이 그 과목을 가르칠 건지 또 대상은 어떤 아이들인지 거의 3월은 (늘봄학교) 준비 기간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요? 방과 후 활동은 그렇습니다." 정부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오는 신학기부터 늘봄학교를 시범 운영하고 2학기부터 전면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늘봄학교 이용 학생들에게 매일 2시간 무료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강사 채용이나 전담 교실 마련 등 준비없이 신학기부터 강행하면서 부실한 늘봄학교 운영이라는 지적과 함께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2.28(수)  |  이정훈
KCTV News7
00:30
  • 도교육청, 정서위기학생 종합 지원대책 마련
  • 제주도교육청이 정서위기학생에 대한 종합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서위기학생의 문제 행동이 가정환경과 양육태도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정서와 복지 분야를 통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신건강 전문가의 심리검사 등을 통해 병의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와 입원비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상담센터 등을 연계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4.02.28(수)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제주 합계출산율 첫 0.8명대…자연감소 '최대'
  • 지난해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 0.8명대로 떨어지면서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합계출산율은 0.83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0.09명 줄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냅니다. 지난해 제주도내 출생아수는 역대 가장 적은 3천 226명에 그쳤으며 이에 따라 사망자에서 출생아 수를 뺀 인구 자연감소분은 1천 454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2024.02.28(수)  |  김지우
KCTV News7
00:35
  • "경영 연수 개최 장소 일방적 변경에 피해"
  • 지난해 국내 최대 여성 경제인 교류 행사인 여성 경영자 연수 장소가 제주에서 전남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원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희 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원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2월 열린 전국 여성 경영자 연수의 개최 장소가 사전 협의 없이 제주에서 전남으로 변경되면서 지회 회원들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4.02.28(수)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제주역사관 건립 신산공원 녹지 축소 중단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 논평을 내고 신산공원 녹지 축소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근 제주도가 신산공원에 도지사 공약인 제주역사관 건립을 위해 시설률 제한이 없는 주제공원으로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또 현재 신산공원의 녹지 면적은 전체 면적의 절반도 되지 않는 상황으로 법적 기준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공원의 녹지율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제주도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2.2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조류인플루엔자 '평시 방역체제' 전환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이 이달말로 종료되면서 제주도가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하고 평시 방역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겨울철새의 본격적인 북상 시기인 만큼 비상연락체계와 특별방역대책을 다음달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제주에서는 야생조류에서 2건이 검출됐지만 농장에서는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했습니다.
  • 2024.02.28(수)  |  양상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2월 2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도, 고산 13.2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밤사이 비구름대가 몰려오면서 내일 늦은밤까지 비날씨가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져있는 제주 산간에는 내일 새벽부터 3에서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도 내외 낮기온은 9에서 11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2.28(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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