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 인구 순유출 확대…순이동률 '전국 최저'
  • 인구 자연감소가 가팔라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요인에 의한 순유출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총전입 인구는 9천 192명, 총전출 인구는 9천 9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총전출에서 총전입 인구를 뺀 순유출 규모는 761명으로 전월과 비교해 27.9%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의 순이동률은 마이너스 1.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 2024.02.28(수)  |  김지우
  • 늘봄학교 강사 채용 어려움으로 차질 우려
  • 다음주부터 방과후 학교와 돌봄이 통합된 이른바 늘봄학교가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일부 학교들이 강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신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4일부터 도내 55군데 초등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오후까지 돌보는 늘봄학교가 시범 운영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방과후 프로그램을 담당할 강사 채용에 애를 먹으면서 늘봄학교 55개교 가운데 34개교만이 정상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교육감은 촉박한 일정으로 3월 한달동안 늘봄학교 운영에 혼란이 예상된다며 빠른시일내에 정상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2.28(수)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회사 - 근로자간 분쟁 급증…전년보다 32% 증가
  • 지난해 제주에서 회사와 개별 근로자간 구제신청 심판사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지방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부당해고 등 회사와 개별 근로자간 심판사건 구제신청은 265건으로 전년도 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취하된 신청은 83건, 화해 59건, 기각 또는 각하 47건이며 전부 또는 일부 인정사례는 2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회사와 노동조합간 집단적 분쟁인 조정사건은 13건으로 전년에 비해 2건 감소했습니다.
  • 2024.02.28(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대체로 흐리고 쌀쌀…내일 또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다시 비 또는 눈이 올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3에서 10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2.28(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상효동서 경운기 전도 사고, 60대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0시 45분쯤 서귀포시 상효동의 한 도로에서 경운기가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69살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 바퀴가 돌담에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8(수)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음, 낮 최고 13도로 다소 쌀쌀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다시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2.2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2
  • 남은 의료진 '과부하'…"더 버티기 힘들어"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빚어진 지역 의료 대란 사태가 일주일이 넘고 있습니다. 중증 응급환자 치료 중심으로 의료 인력과 업무 재배치가 이뤄지고 있지만 남아있는 의료진들은 과중한 업무 부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버티기 힘들 경우 병동을 임시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공의 70%가 집단 사직하면서 제주대병원은 응급 중증 환자 대응 중심으로 의료 업무를 재배치했습니다. 전공의 대신 전문의가 응급실 당직에 투입되는 등 남아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업무 부담은 더 늘었습니다. 특히 당일 야간 근무와 다음 날 진료 업무가 반복되면서 피로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 "당직을 서고 다시 진료를 봐야 하고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 반복되면 결국에는 교수들도 견딜 수가 없는 거죠. 감당이 안되는 거죠. 실질적으로." 간호사들도 전공의 공백에 따라 일부 의사 업무까지 떠 맡게 되면서 의료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 "간호사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기술직에도 이제 전공의 업무가 넘어오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불안감, 어쨌거나 불법적인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병원에서 시켰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실제로 업무도 많이 이관되다 보니까 이전보다 많이 힘들어하죠." 이를 감안해 수술실 운영을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병상 가동률도 낮추고 있지만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진료 대기 환자> "이거 뭐라. 토요일도 안되고 오늘 오후에는 의사가 근무를 안 해. 오전만 하고 끝난다고 하네. 나 눈이 안 보여서 서울 세브란스 가야 하는데 누구한테 맞아 가지고.." 지금까진 의료진 재배치, 입원환자 최소화, 수술실 축소 등으로 병원 운영을 조정했지만 이미 업무 과부하로 피로도가 급격히 높아진 의료진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는게 현장 분위기입니다. <병원 관계자> "수술 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술 후에 환자를 케어해야 하는데 그걸 전공의가 많은 부분을 했었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져 버리니까 입원하고 수술을 하더라도 사후관리가 안되면 의미가 없어서 많이 좀 줄였고 지금도 계속 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 "병원측은 사태가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일부 병상 운영을 임시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병원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02.27(화)  |  김용원
KCTV News7
03:21
  • 추자도 해상 좌초 사고 잇따라…선원 전원 구조
  • 오늘 하루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좌초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분쯤에는 상추자도항 인근 바다에서, 앞서 새벽 6시 20분쯤에는 추자도 신양항 인근 바다에서 발생했습니다. 해상의 궂은 날씨 속에 배는 일부 침몰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거친 파도가 이는 바다에 어선 한 척이 거의 물에 잠긴 채 뒤집혀 있습니다. 이내 해경이 거센 물살을 헤치고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떠 있는 선원을 향해 헤엄쳐 갑니다. <해경> "튜브 잡으세요. 꽉 잡으십시오!" 오늘 오전 9시 5분쯤. 상추자도항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진도 선적 통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진도로 돌아가려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항구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갯바위에 배가 걸린 겁니다. 추자도 인근 바다는 섬이 많고 지형이 복잡해 지리적으로 익숙지 않은 경우 숨은 암초들에 걸려 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좌초 이후 선박이 전복되고 있어 구조가 시급한 상황. 하지만 당시 해상에는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도 높게 일고 있어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류희일 / 제주해양경찰서 추자파출소 구조팀장>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선박이 완전히 뒤집혀져 있는 전복돼 있는 상태였고요. 현장 기상이 파도도 한 2m에서 3m 정도로 높게 치고 바람도 강한 동풍이 불어서 구조하는데 조금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해당 어선은 신고가 접수된 지 20여분 만에 전복됐지만 해경과 민간 어선, 낚싯배까지 투입된 끝에 스스로 탈출한 2명을 포함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일부 선원들이 저체온증을 호소하긴 했지만 대부분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헌재 / 구조 참여 낚싯배> "도착하자마자 보니까 구명복을 입고 어선 상판에 다 모여 있더라고요. (파도가 높아서) 가까이 근접할 수가 없어서 로프에 부위를 묶어서 던지는 방법밖에 없어서 그렇게 (구조)했고요."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6시 20분쯤. 추자도 신양항 앞바다에서 제주 선적 5.77톤급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계류하던 어선의 닻줄이 끊어져 배가 암초에 걸리면서 바닥에 구멍이 난 겁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선원 2명을 구조했고, 기름이 바다로 흐르는 걸 막기 위해 안전조치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인양 과정에서 어선이 기울면서 신양항 남서쪽 400m 해상에 침몰됐습니다. 하루 동안 추자도 해상에서 어선 좌초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4.02.27(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구좌읍 양돈장 화재, 돼지 160여 마리 피해
  • 오늘 새벽 2시 5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돈장 건물 1개동 660제곱미터가 타고 돼지 160여 마리가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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