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회의원, "국정교과서 진상보고서 외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28 17:12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은
이번에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가
제주 4.3에 대한 정부의 진상조사 보고서를 외면했다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오늘(28일) 공개한
중,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에 기술된 제주 4·3 사건은
서술 내용 뿐만 아니라
사진과 참고자료까지
기존 검정교과서보다 뒷걸음질 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4·3사건은
국가공권력에 의해 수만 명의 양민이 희생됐다는
정부의 진상조사보고서 내용을 외면했다며,
국정교과서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이 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제주 4.3도민연대 등이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