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내 학교와
공공시설에 설치된 음수대 수질이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공원, 관광지 등
240여 개소에 설치된 공공 음수대 수돗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일반세균과 대장균군 등 10개 항목에서
모두 기준치 이하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함께
공공시설 음수대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늘도(29일)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과 안건 심사를 이어갑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도시건설국과 공항확충지원본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관광국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행정자치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진정·청원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특히 제주도 소관부서에 대한 예산 심사를 마친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 오후부터 계수조정에 들어갑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하는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의 예산심사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그럼 카메라를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내일(29일)도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과
각종 안건 심사를 이어갑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도시건설국과 공항확충지원본부에 대한,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관광국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행정자치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진정 청원의 건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특히 제주도 소관부서에 대한 예산 심사를 마친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내일부터 계수조정에 들어갑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의 예산심사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은
이번에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가
제주 4.3에 대한 정부의 진상조사 보고서를 외면했다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오늘(28일) 공개한
중,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에 기술된 제주 4·3 사건은
서술 내용 뿐만 아니라
사진과 참고자료까지
기존 검정교과서보다 뒷걸음질 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4·3사건은
국가공권력에 의해 수만 명의 양민이 희생됐다는
정부의 진상조사보고서 내용을 외면했다며,
국정교과서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이 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제주 4.3도민연대 등이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지역 상생 '생색내기'}
신화역사공원을 조성하는 람정제주개발이
사업 초기부터 줄곧 지역주민과 상생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상은 생색내기에 불과합니다.
상생협의체는 서광서리와 동리 두개 마을하고만 구성했을뿐
안덕면 다른 마을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국정 역사교과서 '제주 4.3' 축소 서술}
오늘 발표된 국정 역사교과서에 제주 4.3 관련 내용이
축소 서술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3 유족회와 교육계을 중심으로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사립유치원, "공금 쓰라는데 안쓰고…"}
사립유치원이 원아들로부터 받은 원비를
어뚱한데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개인 화장실을 짓거나,
보육교사를 대신해
남편과 아들을 해외연수에 보낸 경우도 있습니다.
{道 올해 예산 집행 70%…'일하는 건지 마는 건지'}
올해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제주도가 사용한 예산은
전체의 70%인 3조8천억원에 불과합니다.
원희룡 지사가 직접
저조한 예산집행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실종 선원 수색 사흘째…추가 발견 못해}
서귀포 선적 갈치잡이 어선 실종자를 찾는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실종자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과 민간어선,
중국과 대만 함정까지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사고해역의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도민 세금으로 카지노 업체를 지원하는 내용의
카지노 조례 개정안이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해당 규정은 도민 정서와 맞지 않는다며
관련 조례 개정을 반대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카지노 관리 감독 조례 개정안에는
카지노 업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지원 분야로
업계 종사자들의 교육과 카지노 산업 국내외 교류,
그리고 고객 유치 마케팅 사업 등이 명시됐습니다.
<씽크:이승찬/제주특별자치 관광국장>
"(카지노)업체에 대해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사실상 금액 과다를 떠나
일정부분 저희 기금에 기여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보조금을
지원하기 하기 위한 근거 마련 차원에서.."
하지만 도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외국 투자자본이 주를 이루고 먹튀 논란까지
벌어지는 카지노 업체에
도민 세금을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지 따졌습니다.
<씽크:김희현/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도민 정서가 그런 부분에는 조례까지 명시하면서
지금 카지노업에 지원할 근거가 되느냐라 하는 것이
도민 정서거든요."
상위법인 관광진흥법에서
이미 카지노 업체 지원 근거 규정이 마련된 상태에서
도에서 별도로 지원 근거를 만든다면
향후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싱크:이선화/제주도의회 의원>
"카지노업 활성화 조례가 아니라 관리 감독 조례이기 때문에
지원 근거는 일단 명시되면 행정과 도민의 약속이라는 개념으로
또 이 부분이 확산될 여지가 있어서 신중을 요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카지노 신규 허가 요건 가운데 하나인
전년도 외래관광객 유치 실적 조항을
이번 개정안에서 삭제한 것도 논란이 됐습니다.
도의회는 카지노 유치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전국과는 달리 제주는 원지사가 직접 신규 허가 불허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허가 요건을 완화한 것은
도정 방침과 배치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씽크:김동욱/제주도의회 의원>
"궁극적으로 오픈 카지노이지만 지금 지사가 신뢰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지시가 와서 이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냥 놔두세요.
삭제해서 득이 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조례 개정안에 대해
카지노 업체 지원 조항을 삭제하고
허가 요건은 현행처럼 유지한 내용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음성적인 카지노 산업을
양성화 하겠다는 취지였지만,
도민 세금 지원 불가 입장을 고수한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카지노 지원 조례 제정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는 1일 오후 3시 제주시 하니호텔에서
환경총량제 도입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강기탁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성우 고려대교수가
환경용량총량제도의 도입 의의와 쟁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어 김양보 제주도 환경보전국장과, 김태석 제주도의원,
김태일 제주대 교수,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