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 준비부족…혼란 우려}
제주시 지역은 다음달부터
요일별로 배출되는 쓰레기가 정해져 였고,
배출시간도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준비와 홍보없이 시행되면서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정 역점사업 예산 미집행 심각}
제주도청의 예산 미집행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심각합니다.
특히 원희룡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집행률이 턱없이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결정}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제주해녀문화는
지난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 산하평가기구에서
등재권고 판정을 받아, 등재가 유력합니다.
{부동산 광풍 한풀 꺾였나?}
제주도의 지속적인 부동산 투기 정책이
법원 경매시장을 중심으로
그 효과가 나타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찰률이 떨어지고 있으며, 경매 낙찰가를 결정하는
낙찰가율도 동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태백산맥' 조정래, 내일 KCTV 특강}
태백산맥, 한강 등 대하소설로 유명한 조정래 작가가
내일 오후 3시 KCTV 공개홀에서
제주의 핵심가치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수강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수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KCTV뉴스는 어제
저조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집행을 지적했는데요.
이 가운데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의 역점분야가
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현재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집행한 예산은 3조 5천억원.
전체 예산인 5조 1천억원의 70%입니다.
부서별로 집행실적이 천차만별인 가운데
민선 6기 원희룡 지사의 역점분야가 특히 저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체 73개 부서 가운데
17개 부서가 예산을 60%도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제2공항을 비롯해 카본프리산업, 쓰레기,
투자유치, 도시재생 등 현안사업 부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CG IN ###
이달 16일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집행잔액을 보인 부서는 투자유치과.
편성된 예산이 177억원 이지만
집행된 예산은 11억원으로 집행률은 고작 6%입니다.
다음이 생활환경과로 820억 가운데 집행한 예산은 86억원.
10.6%의 집행률입니다.
공항확충지원과와 전략산업과 역시 집행 비율이
30%도 안됩니다.
또 도시건설과와 도시재생은 겨우 50%를 넘어섰습니다.
식품원예특작과와 해양산업과 53%,
해운항만물류과 54%,
경제정책과 58%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 CG OUT ###
다른지방의 기업을 제주로 유치한다며
설비투자와 입지 지원비로 154억원을 편성했지만 집행실적이 거의 없고,
동복리의 환경자원순환센터는
430억원을 편성했지만 한푼도 쓰지 못했습니다.
전기차 관련 예산은 450억원 가량이,
공항주변 발전기본 구상 용역이나
공항소음 대책지원비 역시 거의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도시 재생 사업 역시
만지막 만지막만 거릴 뿐
구체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인터뷰)고충홍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미집행 예산 중에)중요한 제주도의 현안문제 해결 예산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예산을 집행이 안 된 것은 의회의 동의를 받아서 계획된 사업인데, 도민의 뜻을 외면하는...
민선 6기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계획만 있을 뿐
정작 예산집행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업추진의지가 약해진 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도가 제주관광공사에
예산을 중복지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내년 제주도 관광국에 대한 예산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 확충 지원' 항목으로
제주관광공사에 3억원을 전출하도록 편성해 놓고,
공항확충지원과에도
'국제공항 노선 지원'항목으로 3억원을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주국제공항 체류객 지원을 위한다며
제주관광공사에 편성한 5천만 원 역시
관광국과 안전관리실에서 중복 반영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모레(1일)부터
제주시 전 지역에서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되지만, 준비는 많이 미흡해 보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차량이 없어
트럭으로 수거한다고 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부터 제주시 읍면동 모든 지역에서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범 운영됩니다.
요일별 버릴수 있는 쓰레기 종류는 물론
배출시간도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제주시는 공무원 1천 450여 명을
일주일동안 클린하우스에 투입해 계도와 홍보활동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윤성홍 제주시 생활환경과장>
"공무원들하고 시민들하고 지킴이들하고 클린하우스에 나가서 근무하면서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계도활동 외에
요일별 배출제에 따른 행정의 수거계획은 부족합니다.
그동안 압축차량 위주로 운용해 오면서
재활용 쓰레기 수거를 할 수 있는 전용차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대안으로 1톤 트럭 18대를 구입해
쓰레기 수거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다음달 중순 이후에야 가능한 상황입니다.
더구나 재활용쓰레기 전용 수거차량 구입비용은
내년 예산에야 편성해 애초부터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또 생활쓰레기 배출은 시범운영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불편이 예상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은 배출시간인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외에는
아예 작동을 중단시키기로 했습니다.
배출시간 외에는 엄격히 차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주말과 휴일에도 평일과 같이 쓰레기 배출시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면서 융통성도 부족합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을 앞둔 제주시.
청소행정의 준비 부족으로 인한 혼란과 함께
시민들의 부담만 커지게 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이성구 전 사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차기 사장에 대한 인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제3대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달 13일까지 응모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3급 이상의 근무경력이 있거나
정부 또는 지자체 등의
상근 임원으로 지낸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가 마감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2배수 이상의 최종 후보를 추천하고
도지사가 내정하게 됩니다.
원도심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도 도시건설국을 상대로 한 예산심사에서
원도심재생사업은
도지사가 바뀌면 연속성이 사라질 수 있다며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관덕정 지구 개선 사업을 민간 위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인건비와 시설비만 지원할 뿐
체계적인 감독은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다소 쌀쌀…내일, 오후 한때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다
오후 한때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일반회계·기금 운영 기준 없이 편성" }
제주도가 일반회계와 기금을 기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편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도 관광국을 대상으로 한
내년도 예산 심사에서
같은 연구사업이라도 어떤 것은 일반회계,
어떤 것은 기금으로 되어 있다며
명확한 기준 없이 제주도 임의로 편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주 토지 경매물건 급증, 낙찰가율 하락 }
토지 경매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반면
낙찰가율은 다소 주춤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낙찰가율은 98%로
2014년 4월 이후 30개월만에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내년부터 자기차고지 조성 지원기준 확대 }
내년부터 자기 차고지를 갖기 사업 보조금이 확대됩니다.
보조율이 종전 공사비의 50%에서 90%로 확대하고
지원한도도 4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늘어납니다.
제주도가 일반회계와 기금을 기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편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도 관광국을 대상으로 한 내년도 예산 심사에서
같은 연구사업이라도 어떤 것은 일반회계,
어떤 것은 기금으로 되어 있다며
명확한 기준 없이 임의로 편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원칙이 없는 것은 맞다면서도
이로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약 야생조류와 접촉한후 열흘 이내에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AI 바이러스 고위험군 대상인
가금류 사육 농가 종사자와 방역 요원을 대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