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 차바 비해복구비를
반영한 4조 7천억여 원 규모의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지난 2차 추경 편성액보다
1천 139억원, 2.48%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태풍 차바 피해복구비 511억원,
재선충 방제예산 96억원 등
국고보조금 사업이 754억원 증액됐습니다.
반면 타당성 조사 중인 마이스 다목적복합시설 예산 100억 원과
회천 신촌간 도로건설사업비 114억 등
281억원은 이번 추경안에서 제외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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