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을 집단 탈당한 도의원들이 주도하는
바른정당 제주도당 창당발기인대회가
오늘(15일) 제주시 벤처마루 백록담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신관홍 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 13명 그리고
창당발기인 257명 중 1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오는 21일 바른정당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열기에 앞서
고충홍 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내일(1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도의원들의 집단 탈당에 따른
입장 표명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