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고병원성 AI 발생…휴일 잊은 방역 '총력'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1.15 15:15

동부지역 철새도래지이에 서부지역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은
휴일도 잊은 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제주도는 그제(13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저수지 인근에서 발견된
청머리오리 폐사체에서 'H5N6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바이러스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출입 통제와 함께 주변 도로 소독 등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내 농가 28군데에 대해서는 사육중인
닭과 메추리, 오리 39만여 마리에 대해서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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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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