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 원도심 활성를 위해 교통체계개편과 주차장 확충,
차없는 거리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일도1동과 이도1동, 삼도2동, 건입동,
용담1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관덕정 광장 복원 사업에 대해
지역별로 찬반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차장 우선 확보와 교통체계개편을 선행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 원도심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 주민등록 일제 정리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거주사실 일치여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 등을 중점 조사합니다.
특히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무단전출자나
허위신고자의 경우
최고나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할 방침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까지 설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설 성수품 32개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가격동향을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불공정 거래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모레(18일)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에 필요한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늘부터 11일동안
불법어업과 불법수산물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단속대상은
어린고기를 포획하거나 무허가 조업 어선,
유통이 금지된 수산물을 판매하는 행위 등입니다.
적발될 경우 수산업 등 관계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내려집니다.
제주시가 올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도시공원 시설 개선에 48억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공원 편의시설물 확충과 노후시설물 정비 18억원,
공원 내 사유지 매입 7억원 등입니다.
제주시는 특히 11억원의 예산을 어린이공원에 투입해
놀이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내에 있는 도시공원은 188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부터
중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한달에 한차례 이상 정기점검에 나서고
과대포장으로 판명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3개 제품에 대해 과대포장 검사명령을 내리고
이 가운데 3개 제품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주시가 설 연휴를 전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폐수 등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폐수 다량배출업소와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35개 사업장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정상가동 여부와
하천변 가축분뇨 유출 여부,
폐기물 보관시설의 적정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연휴기간에도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의 집단 탈당과 관련해
강지용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오늘(10시)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회주의적인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번 집단탈당은
또 다른 줄세우기이고 청산해야할 구태일 뿐이라며
탈당해 옷을 갈아입는다고
그 책임이 결코 가벼워지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죽을 각오로
당의 체질을 개혁해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부지역 철새도래지이에 서부지역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은
휴일도 잊은 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제주도는 그제(13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저수지 인근에서 발견된
청머리오리 폐사체에서 'H5N6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바이러스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출입 통제와 함께 주변 도로 소독 등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내 농가 28군데에 대해서는 사육중인
닭과 메추리, 오리 39만여 마리에 대해서
이동을 제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