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물가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이 기간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수산물과 축산물,
가공품 등 6개 분야에 38개 품목을 중점 관리합니다.
이와함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수급불균형 제수용품에 대한 품목별 수급조절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와
불법계량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도점검할 예정입니다.
요즘 읍면지역 주민들은 쓰레기를 버리는 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데
요일과 시간을 지켜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부족한 클린하우스를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시민이 자가용 트렁크에서 비닐 봉지를 꺼내
클린하우스에 버립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으로
그동안 집에 쌓아둔 쓰레기를
요일에 맞게 버리기 위해
차를 타고 클린하우스까지 찾아 온 것입니다.
< 고대영 / 표선면 표선리 >
일하는 사람들 왔다갔다 하면서 버릴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시간하고 날짜 지키다보니까 집 안에 계속 쓰레기가 쌓여요.
///
클린하우스가 밑에 있던 게 없어져서 (차 타고 왔어요.)
이 시민이 평소 이용하던 클린하우스는
최근 철거돼 흔적만 남았습니다.
<스탠드업>
"여기는 클린하우스가 철거된 곳입니다.
그렇다면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가장 가까운 클린하우스까지 얼마나 걸릴지
제가 직접 걸어보겠습니다.
4분 36초.
쓰레기를 하나 버리기 위해 4분 넘는 시간이 걸립니다."
클린하우스가 멀리라도 있는 곳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봐도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클린하우스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마을회관에 있는 딱 한 군데가 전부입니다.
< 송옥경 / 성산읍 온평리 >
여기도 하나 놔야 하는데 놓지 않고 노인정에 하나 뿐...그래서
어떤 때는 난산리에서도 버리러 온대요.
행정시에 채용된 클린하우스 지킴이조차
배출 시설이 부족하다고 지적할 정도입니다.
< 클린하우스 지킴이 >
질서를 지키려면 지킬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버리러 가려면 상당히 멀어요.
배출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쓰레기를 태우는 일도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 마을 주민 >
할머니들은 어디에 버리지 못하고 과수원에 가서 불 살라 버리고
조금씩 남은 것은 여기서 태우고...
요일별 배출제 시행으로
매일매일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지만
정작 클린하우스는 부족한 상황이어서
시민들의 불편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쓰레기 배출제에 대한
중간평가와 보완대책을 충실하게 세울 것을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요일별 배출제와 관련한
각계각층의 불편과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이같은 후속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단편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각계각층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 효과들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 이번 쓰레기 정책의 추진을 교훈 삼아
교통과 주차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부분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의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읍면지역 주민들은 쓰레기를 버리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쓰레기를 버리는데 요일과 시간을 지켜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클린하우스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시민이 자가용 트렁크에서 비닐 봉지를 꺼내
클린하우스에 버립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으로
그동안 집에 쌓아둔 쓰레기를
요일에 맞게 버리기 위해
차를 타고 클린하우스까지 찾아 온 것입니다.
<시민 인터뷰>
"집에 쌓이고...클린하우스도 주변에 없고 불편하죠..."
이 시민이 평소 이용하던 클린하우스는
최근 철거돼 흔적만 남았습니다.
<스탠드업>
"여기는 클린하우스가 철거된 곳입니다.
그렇다면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가장 가까운 클린하우스까지 얼마나 걸릴지
제가 직접 걸어보겠습니다.
4분 36초.
쓰레기를 하나 버리기 위해 4분 넘는 시간이 걸립니다."
클린하우스가 멀리라도 있는 곳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봐도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클린하우스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마을회관에 있는 딱 한 군데가 전부입니다.
<시민 인터뷰>
"마을에 하나 밖에 없다..."
배출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쓰레기를 태우는 일도 심심치 않게 벌어집니다.
<시민 인터뷰>
"태우기도 한다..."
양 행정시가
클린하우스로 쓰레기를 버리라고 강요하고 있지만
배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놓지 않으면서
시민 불편만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도가 음식점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사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회복지시설인 경우 설치비의 80%, 100세대 내외의 공동주택은 70%,
음식점과 학교는 50%가 각각 차등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우선 선정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추첨으로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내년 말까지 330㎡ 이상 음식물 쓰레기 다량 배출사업장은
감량기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정유년 새해 제주도와 도의회간
첫 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최근 제주사회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와 대중교통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기인사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와
도의회 의원들이 마주한 정책협의회.
의원들은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전했습니다.
쓰레기 줄이기라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시민들을 설득하려는 노력 자체가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김희현/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시급하게 홍보나 공감대 부족에 대한 대책을 먼저 세운 뒤
진행했으면 정책 활용도나 목표달성에 있어서 좀 더 효과가 있지 않나
이런 아쉬움도 좀 있고요."
읍면지역 배출 실태를 예로 들면서
관련 인프라는 늘리지 않은채
무턱대고 제도를 시행하는 행정의 일방통행도
꼬집었습니다.
<씽크:강연호/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
"2천5백 가구에 클린하우스가 13개소 설치돼 있습니다. 약 2백 가구당 하나입니다. 2백 가구면 작은 마을 규모인데 클린하우스가 한 개 뿐이기
때문에 클린하우스에 가기 위해서는 저도 마찬가지로 차량으로
쓰레기를 싣고 갑니다."
대중교통 체제 개편안은
기대보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반기부터 달라진 시스템이 적용되지만,
주요 인프라 시설인 환승센터는 2020년쯤
문을 여는 등 제각각 추진되기 때문에
혼란은 커지고 실효성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관광기획단장>
"동광, 대천은 환승시스템 가동하면서 센터가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재정능력 감안해서 최대한 빨리 구축하려고 준비하고...
"
사드 배치 문제는
제주도가 경제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에 원지사는 실리만을 따져서는 안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중국이 노골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는 압력을 가하면 가할수록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는 좁아진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경제적 이익, 불이익 때문에 중국의 압박에 바로 굴복하는 모양새로 가는 것은 저는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해외 관광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와 이슬람 모객을 위한 전세기 지원 확대와
하수 관리 운영을 상하수도 본부에서 분리해
민간 위탁 하는 방안도 건의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시 원도심 지역 주민들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통체계개편과 주차장확충,
차없는 거리 조성 등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관덕정 광장 복원에는
지역 주민간 찬반 의견이 엇갈리게 나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해당지역은 일도1동과 이도1동, 삼도2동, 건입동, 용담1동 등입니다.
cg-in
주민 2백여명을 대상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논의중인 사업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차없는 거리 조성을 포함한 관덕정 광장 활성화 계획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트램 등 신교통 수단 도입과 칠성통 지중화 거리 정비,
제주 신항 추진도 원도심 재생 사업으로 긍정적 평가를 내렸습니다.
cg-out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이 같은 계획 추진에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g-in
주차장 확보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체제 개편을 통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cg-out
[인터뷰 안현준 / 제주도도시재생지원센터 매니저 ]
"차 없는 거리 조성 등도 필요하지만 그 전에 교통체제개편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
주민들은 원도심 역사,문화 자원을 잇는 문화벨트 조성이나 탐라문화광장 활용 방안 등도 좋지만
차 없는 거리 조성이나 대중 교통환승센터 유치 등을
더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기관은 원도심 재생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진 만큼 앞으로 주민 참여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어 오는 4월까지 이 같은 과제를 반영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간 정책협의회가
오늘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에 앞서
도민 공감대와 홍보가 부족했다며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또 개편된 대중교통체계는
올 하반기부터 시행되지만
복합환승센터는 2020년에 운영되는 등
시행시기가 다르다며 제각각 운영될 경우
도민 혼란은 물론 실효성도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중국 단체관광객 감소와 함께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세기 지원 확대와
급증하는 하수를 전담 처리할 민간위탁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