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위성곤 의원, '학자금 대출 무이자' 개정안 발의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학자금 대출금 이자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 따른 이자를 면제해 상환 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위 의원은 현행 제도는 대출 이자율이 2.5%로 높고 상환원리금 계산이 복리 방식이어서 상환부담이 늘어나는 문제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은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이 취업한 후에 원리금을 소득수준에 따라 상환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2017.01.17(화)  |  최형석
  • 이시각 보도국
  • {생닭 판매량, 식당 매출 '뚝'…AI여파 현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제주에서도 잇따라 검되면서 생닭 판매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닭과 오리를 취급하는 음식점도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 울상입니다. {JCC, 사업예정지 공개…추진 의지 피력}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자인 JCC가 오늘 현장 사업설명회를 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가 요구한 환경평가 보완 내용과 자본검증과 관련해서는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설 명절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다음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김만덕 기념관과 만덕로터리클럽이 어려운 이웃에게 쌀 1톤을 전달했고, 오라동 제원어린이집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을 공동모금회에 전했습니다. {평화로 광평~광령4교차로 '구간 과속' 단속} 제주지방경찰청이 오는 3월부터 평화로 광평교차로에서 광령 4교차로까지 14km 구간에 대해 평균속도를 계산해 과속여부를 단속하는 '구간과속 단속장비'를 설치 운영합니다. 기준 평균 속도는 시속 80km 입니다. {차기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전 막올라} 차기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가 오는 10월쯤으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자천타천으로 교수 예닐곱명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총장선거를 주관하는 제주대학교 교수회도 선거방식 개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1.17(화)  |  여창수
  • 준광역 클린하우스 확대... 또 미봉책
  • 서귀포시가 예산 20억 원을 들여 준광역 클린하우스를 10군데 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아무 때나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환경을 늘려 요일별 배출제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인데요, 하지만 요일별 배출제 정책의 실패를 스스로 인정했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개선 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에 시설 확장에만 급급하면서 예산 낭비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천지동에 설치된 준광역 클린하우스입니다. 요일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밀폐된 창고처럼 지어져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안에는 쓰레기가 너저분하게 널려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이런 준광역 클린하우스를 10군데 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로 인한 민원을 줄여보겠다는 심산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준광역하게 되면 클린하우스 지킴이가 상주하게 되고 요일을 놓친 품목을 버릴 수 있어요. 요일별 배출제의 불편한 사항을 보완하는...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만 20억 원. 준광역 클린하우스 한 군데를 짓는데 2억 원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 없이 땜질식 처방에만 급급하다는 점입니다. 발생량은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는 게 쓰레기 정책의 지향점이지만 준광역 클린하우스는 정책 방향과 거리가 멉니다. 실제 준광역 클린하우스에 반입된 쓰레기양은 요일별 배출제 이후 오히려 더 늘었습니다. < 준광역 클린하우스 지킴이 > 전체적으로 (쓰레기가) 곱은 늘어난 것 같아요. 양이 많을 것으로 봐서 아침에 감당 못할 것 같으면 연락해서 한 번 실어가고... 준광역 클린하우스가 추가 설치되면 요일별 배출제 적용을 받지 않고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환경도 늘어나게 됩니다. 요일별 배출제에 문제가 있었고 실패한 정책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것과 다름 없다는 지적입니다. < 허창옥 / 제주도의회 의원> 아무거나 가져가도 24시간 버릴 수 있는 곳이 또 생긴다면 시민들에게 많은 혼란을 야기할 뿐더러 요일별 배출 정책이 잘못된 것이라고 /// 행정이 스스로 인정하는 게 아닌가라고 봅니다. 특히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 없이 미봉책만 잇따라 내놓으면서 예산 낭비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1.17(화)  |  조승원
  • 오라단지 개발사업 '산 넘어 산'
  • 이번에 JCC가 현장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현재 인허가 절차가 중단된 가운데 중산간 환경 파괴 논란을 불식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오라단지개발사업은 어디까지 와 있고 앞으로 어떤 절차를 남기고 있는지, 계속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999년 이후 사업자만 6번 바뀐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사업비는 6조 2천억원으로 도내 최대규모입니다. 지난해 9월까지만 하더라도 각종 행정절차가 속도를 내며 탄력을 받았고 곧 착공할 것처럼 보였지만 환경영향평가 심의결과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으며 현재 모든 절차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 CG IN ### 제주도가 사업자측에 지하수 사용량 최소화와 하수와 폐기물의 전량 자체처리계획, 휴양콘도시설의 적정수요량 재산정과 조정 등 3가지의 보완을 주문했기 때문입니다. ### CG OUT ### 현재까지도 JCC측은 두달넘게 제주도에 보완 요구서에 대한 답변을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아 있는 일정은 어떻게 될까? 우선 JCC측이 보완요구서에 대한 답변을 제출해야 절차가 진행됩니다. 보완요구서를 제출받으면 제주도는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와 JCC가 보완서 요구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보완서 제출은 사실상 제주도의 승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언제쯤 제출할 수 있느냐가 변수입니다. 이어 제주도의회에서의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에 대한 심의와 제주도의 개발사업 승인 여부라는 최종 관문을 남겨놓게 됩니다. 이 또한 만만치 않은 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이미 오라관광단지와 관련한 철저한 검증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자본조달 계획은 물론 교통이나 제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하게 따지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적인 컨설팅이나 전문가를 통해 투명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달 27일) 이제 본인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내고 검증하는 절차를 거칠 것이고요, 이 부분에 대한 자본의 충실성과 투명성 없이 사업 최종허가를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업자측인 JCC는 당초 착공 시점을 지난 연말에서 올 상반기로 늦춰 잡았습니다. 클로징> 하지만 여러 논란이 제기되고 있고 원희룡 지사 역시 눈치를 보고 있는 만큼 쉽사리 개발허가를 내 주지 않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1.17(화)  |  양상현
  • 서귀포시, 준광역 클린하우스 10개 추가 설치
  • 서귀포시가 올해 20억 원을 투자해 쓰레기를 24시간 배출할 수 있는 준광역 클린하우스 10곳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준광역 클린하우스는 시내 동지역 또는 읍면 가운데 대규모 마을에 우선 설치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기존 클린하우스 여러 개를 통합할 수 있거나 시민 접근성이 좋은 곳, 최소 10년 이상 운영 가능한 곳을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준광역 클린하우스는 기존 클린하우스 3-4개를 통합한 밀폐형 건물 형태로 천지동 공영주차장과 마라도 2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 2017.01.17(화)  |  조승원
  • 집단급식소 비지정 업체 위생점검
  • 제주시가 집단급식소로 신고되지 않은 산후조리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소규모 업체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보관의 적정성과 종사자의 건강진단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입니다. 이와함께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예방교육도 병행합니다. 제주시는 점검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 2017.01.17(화)  |  최형석
  • 의료급여 요양비 지원 확대
  • 올해부터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지원되는 요양비가 확대됩니다. 우선 쌍둥이 이상의 다태아 임산부의 임신과 출산 진료비는 지난해 7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또 휴대용 산소발생기나 기침유발기 대여료는 각각 월 20만원과 16만원이 신규로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의료급여 요양비를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7.01.17(화)  |  최형석
  • 제주시, 연근해어선 안전·경영에 53억 지원
  • 제주시가 연근해 어선의 안전조업과 경영안정을 위해 20개 사업에 53억 5천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같은 예산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어선 자동화시설과 사고예방시스템 구축, 어업용 유류비와 유류절감장비 지원 등입니다. 제주시는 예산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지원 확대를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7.01.17(화)  |  최형석
  • 道, 27일부터 설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설 명절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종합상황실은 총괄반과 관광상황반, 비상진료반, 교통.항공.항만반, 소방.재난반 등 7개 반으로 편성되며, 하루 120여명이 비상근무하게 됩니다. 특히 각종 상황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생활민원을 처리함으로써 관광객과 귀성객,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7.01.17(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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