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역 우선' 환경기여금 권고안 제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1.20 10:34

제주 자연가치 보전과
관광문화 품격 향상을 위한 워킹그룹이
환경보전기여금 도입과 관련한 최종 권고안을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워킹그룹은
세계자연유산지구 등 특정지역의 입장료 현실화를 우선 추진하고
향후 법과 제도개선을 통해
제주도 전 지역으로 확대 도입할 수 있는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행정에 권고했습니다.

또 환경보전과 생태관광 서비스 재원확보를 위해
입장료를
적정수준으로 인상하라는 안도 제시했습니다.

워킹그룹은 지난해 7월 출범한 이후
10여차례 회의를 통해
세계유산지역 탐방예약제와 입장료 현실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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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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