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택 가격 하향 요구 잇따라…'세부담' 원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5.01 10:05

각종 세금 부담 등을 이유로
개별주택 가격을 내려 달라는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개별주택 가격 열람 기간 접수된 민원
370여 건 가운데 98%인 368건이 가격을 내려달라는
요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한 재산세와 취득세 등 세부담과
각종 연금과 보험료 산정에도 불리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 행정시는
이달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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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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