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1년 석탄일인 오늘 제주의 주요 사찰과 관광지는
부처님의 공덕과 효의 참뜻을 기리려는 불자와
휴일을 즐기는 인파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음사 등 도내 주요 사찰에서는 봉축행사가 잇따라 열려
부처님의 자비의 참뜻을 되새겼습니다.
또 사려니숲길 등 도내 곳곳의 유원지에는 연인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와 징검다리 휴일을 즐겼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려
어린이날인 모레(5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