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오는 12일과 17일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도내 읍면동과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천 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12일은 서귀포시 올림픽 기념국민 생활관에서
17일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나눠 개최됩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매년 어버이날에 마을 경로잔치를 열고
20년 넘게 시부모를 모신 제주시 한림읍 장정임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것을 비롯해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됩니다 .
이와함께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예술단 공연,
건강 상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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