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부터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소가 마련된
43개 읍면동에는
오전 6시 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신분증을 가지고 인근 투표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10.7%를 기록해 전국에서 3번째로 낮았습니다.
제주시가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사업과 연계해
봄맞이 의류와 소품 특별 기부행사를 운영합니다.
기부행사 기간은 오는 15일 까지로
옷과 소품, 신발 등을 집중 수집하게 됩니다.
수집된 의류 등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세탁과 수선을 거쳐 재판매되며
판매가 안되는 옷들은 외국수출 업체로 인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신구간에도 재활용품 2천100여 점을 기부 받아
'기부물품 특별 판매전'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 산간 닷새째 건조특보…밤부터 최대 40㎜ 비 }
오늘 제주는 산간에 닷새째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22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순조롭게 진행}
오늘과 내일, 이틀간 대선 사상 처음으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43개 투표소가 마련된 가운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국민이 주인, 투표 참여해야" }
최인석 제주도 선거관리위원장은
도민께 전하는 말씀을 통해
이번 사전투표와 오는 9일 투표 당일날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경찰, 기표용지 촬영 40대 여성 적발 }
사전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사전 투표소에서
자신이 기표한 종이를 사진 촬영한 혐의로
40대 여성이 적발됐습니다.
노후어선의 대체건조를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길이를 기준으로 하는 어선등록제도가 시범운영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기존에 톤수 기준으로 했던 어선 등록을 길이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연안 어선 등록제도 도입에 앞서 내년 5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시범사업으로 건조하는 어선은
톤수를 2배까지 늘리고 제한 길이 내에서 침실이나 식당 등 조업준비 공간을 자유롭게 건조할 수 있게됩니다.
한편 제주시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어선등록제도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14명이 접수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6월까지
140여 개 식품제조와 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합니다.
평가대상은 140여개 업체로
식품위생과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자율관리업체와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됩니다.
특히 중점관리업소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6개월 이상 영업을 하지 않을 경우
영업소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반면 자율관리업체에 대해서는
출입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식품진흥기금을 우선 지원합니다.
이달들어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제주도가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사리를 채취하거나
등산을 할때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자제하고
손씻기와 세탁 같은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또 해외 여행을 할때에는
말라리아나 지카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물을 끓여 마시고 열대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보건소 별로 24시간 감염병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10월까지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오는 12일과 17일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도내 읍면동과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천 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12일은 서귀포시 올림픽 기념국민 생활관에서
17일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나눠 개최됩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매년 어버이날에 마을 경로잔치를 열고
20년 넘게 시부모를 모신 제주시 한림읍 장정임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것을 비롯해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됩니다 .
이와함께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예술단 공연,
건강 상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노인요양시설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의료법인,
그리고 재단법인이 운영하는 요양시설 등이며
오는 16일까지 행정시로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된 기관에는
치매어르신 보호시설과 요양시설 신축과 증개축 ,
시설 개보수 용도로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지난 3년 동안 요양시설 지원 사업에
30억 원이 투입됐으며
40여 개소가 지원을 받았습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이달 한달 동안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마련됩니다.
15일 성년의 날에는
만 19살이 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주향교와 대정향교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가 개최됩니다.
또 13일 제주시탐라문화광장과
28일 서귀포시천지연광장 일원에서는
청소년 어울림마당도 펼쳐집니다.
아울러 읍면동 문화의 집과
복지센터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