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지하수 증산안에 대한
제주도의 재심의가 내일(2일) 열립니다.
제주도지하수관리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한진그룹이 제출한 한국공항의 지하수 이용허가 변경안을
다시 심의합니다.
위원회는
지난 4월 심의에서 보완을 요구한
항공수요 분석치를 다시 검토한 뒤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달라는
증산안 처리 여부를 결정합니다.
앞서 지난달 열릴 예정이던 재심의는
위원회 구성문제로 연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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