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가 연고자 없이 장기간 관리되지 않고 있는
무연고분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두달동안
무연고분묘 정비 신청을 받은 결과 310여기가 접수됐습니다.
무연분묘 개장공고 대상은
이달부터 현장 확인과 토지주 면담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까지
무연고분묘 정비사업을 추진해 모두 6천850여 기를 정비했습니다.
제주시가 밭작물 스프링클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 기준은 1㏊당 310만원이며, 사업비의 60%가 보조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중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6개월 만에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구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수가
지난 1월 104명에서
최근 9명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오늘(2일)자로 해제해습니다.
주의보 해제는 지난해 12월 발령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제주도는
아직 전국 유행기준을 웃돌고 있기 때문에
개인위생관리 등 감염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4.3 진상규명 국가 책임 다할 것"}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제12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포럼 개회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새정부에서는 앞으로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남아있는 국가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 평화 플랫폼 구축" }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포럼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평화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제주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기후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에서 세계 주요국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 카메라포커스...새 판 짜는 제주 대중교통}
30년 만에 제주지역 대중교통 체계가 전면 개편됩니다.
획기적인 제도개선이라는 평가와 함께
한꺼번에 많은 내용이 담기다 보니 제때 제대로 될까
하는 우려도 교차하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에서는
대중교통 체계 준비상황과 보완점 등은 없는지 짚어봤습니다.
{ 그물 속에 모자반만 가득…어민 '한숨' }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해안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처놓은 그물에도
괭생이 모자반이 가득 들어차면서
어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제주국립공원 확대 경계 이달말 결정 }
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대해 마을에서
긍정적 반응이 나타나자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국립공원 확대 지역 경계를 설정한 뒤
다음달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8월쯤 환경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 '사랑의 여름 김치' 함께 나눠요! }
오늘 애월읍에서
여름을 앞두고 때아닌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한 김치공장의 후원으로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취재했습니다.
{ "道개발공사 - 유네스코 상호협력"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제주물의 세계화 전략 모색,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정립을 위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와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 제동목장 저수지 농업용수로 개방 }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최근 초기가뭄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제동목장 내 17만 톤 규모의 저수지를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합니다.
{ 코딩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코딩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대학생과 예비 취업·창업자 등 25명을 모집합니다.
{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 개최 }
중소기업청이
오늘(1일)부터 9월 16일까지
'우리 생활 속, 바른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제4회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모레, 새연교 시민콘서트 열려 }
새연교 시민콘서트가 모레(3일)
서귀포 새연교 야외무대에서 '한여름밤의 꿈'을 주제로 열려
서귀포브라스퀸텟과
남기다밴드 등이 공연을 펼칩니다.
{"제주4.3 진상규명 등 국가의 책임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포럼 개회식에 보내온
영상메시지를 통해
"새정부에서는 앞으로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남아있는 국가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 평화 플랫폼 구축" }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포럼 개회식에서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는
글로벌 평화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제주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그물 속에 모자반만 가득…어민 '한숨' }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해안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처놓은 그물에도
괭생이 모자반이 가득 들어차면서
어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제주국립공원 확대 경계 이달말 결정 }
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대해 마을에서
긍정적 반응이 나타나자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국립공원 확대 지역 경계를 설정한 뒤
다음달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8월쯤 환경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 제주지검, 무고사범 17명 적발 }
제주지방검찰청이 올들어 지난달까지 무고 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17명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이 가운데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강간죄로 고소한 29살 김 모여인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4명은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12회 제주포럼이 오늘(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유력 인사들이 참석해
아시아 평화와 번영, 환경 문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과 논의를 시작했는데요,
특히 원희룡 도지사는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는
글로벌 평화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제주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제12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80여개 국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평화산업이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평화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평화가 확산되면 경제적인 이익이 창출되고
평화를 확산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평화에 대해 토론하고
진정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제주포럼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우리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문제들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글로벌 평화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주요 국가의 지도부가 교체되고
국가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아시아를 둘러싼 문제를 논의하는
세계 지도자 세션도 진행됐습니다.
각국에서 참석한 정상급 인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메가와티 /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
인본주의, 사회정의 등 인도네시아 건국 원칙이 세계인들의 공통 가치가 돼 모든 분쟁을 뛰어넘는 평화의 길로 들어서길 확신하고 희망합니다.
환경운동가로도 유명한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습니다.
미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서 탈퇴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고어 전 부통령은 미국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 엘 고어 / 전 미국 부통령 >
불행하게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들이 축소되고 있지만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결정과 무관하게 기후변화 대응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외교.안보부터 평화, 환경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과 논의를 진행한 제주포럼은
내일(2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안에 대한
제주도의 재심의가 내일(2일) 열립니다.
제주도지하수관리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한진그룹이 제출한 한국공항의 지하수 이용허가 변경안을
다시 심의합니다.
위원회는
지난 4월 심의에서 보완을 요구한
항공수요 분석치를 다시 검토한 뒤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달라는
증산안 처리 여부를 결정합니다.
앞서 지난달 열릴 예정이던 재심의는
위원회 구성문제로 연기됐습니다.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
제주포럼 개최를 축하했는데요.
제주 4.3 문제와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을 통해 제주포럼 참석자들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은
3무(無) 정신을 소개하며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는 제주를 자랑했습니다
[ 문재인 / 대통령 ]
"인류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화 공존의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제주 사람들’의 매력에도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
국제적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지만
제주 역시 과거 이념 갈등으로
무고한 양민이 학살된 아픈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차원에서 제주도민들에게 4.3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 문재인 / 대통령 ]
"새 정부는 앞으로도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남아있는 국가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
올해 제주포럼에서 처음 열리는 제주 4·3세션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주 4.3을 이야하는 이 자리가 제주도민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평화 확산을 위해 문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과 중국 등 관련국들과 북한을 설득하고 압박해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문재인 / 대통령 ]
"관련국들과 함께 북한을 설득하고 압박하여 대화의 장으로 이끌고,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 및 북미관계 개선을 함께 이뤄내겠습니다. "
또 북핵 문제 해결과정에서 외세에 기대지 않고 대한민국이
주도적 역할을 맡겠다는 의지도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무력도발을 감행한다면 굳건한 한미동맹과 자주 국방을 통해 강력히 응지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클로징 / 이정훈기자]
"이번 제주포럼은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과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