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생활쓰레기·교통혼잡 해결 대책 시급"
  • 서귀포지역에서 생활쓰레기와 교통혼잡 등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는 시민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오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시정 설명회를 열고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최근 급증하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처리 대책과 감귤 유통과정에서 부패과 발생에 대한 개선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시민들은 또한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처리난과 도심지역 교통혼잡, 주차난 등에 대해서도 시정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시청 영상 제공>
  • 2017.05.30(화)  |  조승원
  • 제주포럼 내일(31일) ICC서 개막
  •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내일(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제주도와 국제평화재단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제주포럼은 외교·안보와 경제·경영, 환경과 기후변화 등 5개 분야 75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세계 80여개국에서 5천5 백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비핵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등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벌입니다. 특히 올해 제주포럼에서는 처음으로 제주4·3과 해녀문화의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세션도 마련됩니다.
  • 2017.05.30(화)  |  이정훈
  • 헤드라인
  • {괭생이모자반, "치워도 끝이 없다"} 제주시가 괭생이 모자반을 전쟁을 치르 듯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괭생이 모자반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메가와티,"대북 특사 요청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포럼에 참석하는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대북 특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에도 기여한 바 있습니다. {제주지역 공시지가 19% 상승} 제주지역 공시지가가 1년새 평균 19%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우도면이 67.8%로 가장 많이 올랐고 조천과 구좌, 애월, 한경면 등이 많이 올랐습니다. {도심 차량 제한속도 대폭 하향조정} 오는 9월부터 도심 차량 제한속도가 대폭 낮춰집니다. 경찰은 연북로는 현행 시속 70km에서 60으로, 5.16도로는 60에서 50으로, 1100도로는 60에서 40으로 하향 조정할 방침입니다. {남원 수망리에 국가정원 조성 추진} 제주에 국가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국가정원은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물영아리 일대가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17.05.30(화)  |  여창수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추진상황 보고회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추진상황 보고회가 오늘 오후 제주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보고회는 요일별배출제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민단체와 읍면동별 추진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으로 종전보다 분리수거량이 37% 증가하고 있는 등 여러가지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불편도 있는 만큼 수시 배출할 수 있는 준광역클린하우스는 물론 읍면지역이나 공원, 공영주차장에 클린하우스를 확대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5.30(화)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괭생이모자반 총력 수거} 제주시가 괭생이 모자반을 전쟁을 치르 듯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괭생이 모자반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메가와티,"대북 특사 요청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포럼에 참석하는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대북 특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공시지가 19% 상승} 제주지역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9%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우도면이 67.8%로 가장 많이 올랐고 조천과 구좌, 애월, 한경면 등이 많이 올랐습니다. {도심 차량 제한속도 대폭 하향조정} 오는 9월부터 도심 차량 제한속도가 대폭 낮춰집니다. 경찰은 연북로는 현행 시속 70km에서 60으로, 5.16도로는 70에서 50으로, 1100도로는 60에서 40으로 하향 조정할 방침입니다. {남원 수망리에 국가정원 조성 추진} 제주에 국가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연구원은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올해 연말까지 제시할 예정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30(화)  |  여창수
  • 메가와티, "대북 특사 요청 받았다"
  • 제주포럼 참석하는 세계 정상급 인사들 가운데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어제(29일)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공식 대북특사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포럼 세계 지도자 세션에 참석하는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 삼다수 인도네시아 수출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제주도민이기도 하지만, 이번 제주방문에서 주목 받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 관계 정상화를 바라는 문재인 정부가 그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재임시절 과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중간 다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도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메가와티 전 대통령을 만나 남북관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으로부터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대북 특사 역할을 공식 요청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께서 저에게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특임 대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2002년 남북한을 연쇄 방문했던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4년 전 제주를 방문하면서 제주 감귤 북한 보내기 사업과 의료관광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평화와 번영을 논의하는 제주포럼이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태석 /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문재인 정부에서도 남북관계에서 특임대사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받았다고 말씀하셨는데 메가와티 전 대통령이 제주포럼에 참석하면서 제주포럼이 국제 역학관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돌파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모레(1일) 제주포럼 개회식에 이어 열리는 세계 지도자 세션에서 오치르바트 전 몽골 대통령, 아니발 카바코 실바 전 포르투갈 대통령과 함께 아시아 공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5.30(화)  |  이정훈
  • 제주국가정원 조성 용역 본격 착수
  • 제주에 국가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용역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한라생태숲에서 제주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용역은 제주연구원이 맡아 올해 말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일대 국유지 170헥타르를 대상으로 국가정원 조성 필요성과 타당성을 담은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물영아리 오름을 중심으로 주변을 연결하는 순환로와 쉼터, 체험공간 등을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 2017.05.30(화)  |  조승원
  • 서귀포 개별공시지가 평균 19.2% 상승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도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 가운데 지난해에 비해 19.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2공항 예정지역인 성산읍이 2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대정읍으로 22.1%를 보였습니다. 최고지가는 중정로 동명백화점 동쪽토지로 1제곱미터에 339만 2천원이며, 최저가는 백록담 부근으로 710원입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7월 28일 재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7.05.30(화)  |  양상현
  • 서귀포시, 장기 미착공 건축물 18건 '허가취소'
  • 서귀포시가 장기간 착공하지 않은 건축물 18건의 허가를 직권으로 취소했습니다. 취소된 건축물을 용도별로 보면 단독주택 6건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창고시설 각 3건, 공장 2건, 공동주택 1건 등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표선면이 7건으로 가장 많고 대정읍 5건, 남원과 성산읍 각 2건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미착공 건축허가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 2017.05.30(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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