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올들어 두번째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새정부 출범에 즈음해
제주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현안에 대해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올들어 두번째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간 정책협의회.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해
제주현안의 국정과제 반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립니다.
하지만 주요현안에 대해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현재 추진중인 행정체제개편 논의.
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특례 조항 신설을 약속했다며
지금의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정방침이 나온 후에 제주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지
자칫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현재 일정을 그대로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씽크)고충홍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1년 가까이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활동을 해 왔는데,
그동안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공약사항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무의미할 것이 아닌가...
씽크)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하고 있는 것은 그대로 진행되고 있고 공약과 관련해서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하고
계속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재정 확충 차원에서
JDC의 면세점 수입 확보와 입도세 도입,
제주공항공사 설립문제를
국정과제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원칙론을 강조했습니다.
씽크)김희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JDC에서 나오는 면세점 수입이 1천 500억에서 2천억 정도 되고
에코택스를 받을 수 있다면 1인당 1만원씩만 해도 1천 500억원에서 2천억되면 한 4천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올 수 있고...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정기획자문위원회라든가 현재 구성돼 있는 청와대 정책실 같은 경우
이런 문제의식을 충분히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호응할 수 있도록...
윤춘광 부의장은
다른 현안에 앞서 정치적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며
4.3과 강정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씽크)윤춘광 제주도의회 부의장
제주도로서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까지 4.3문제나 강정 문제에 대해 홀대를 받았던 것을 한번에 숙제를 풀어낼 수 있어요.
새 정부가 들어서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정책을 하나둘 만들어가는 요즘,
일부 현안에 대해 시각차를 보이고 있는
제주도와 의회가
얼마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간 정책협의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한
제주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대응방안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대응전담반을 꾸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의회차원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신관홍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 기조를 잇는 안목과 지혜를 발휘해
제주의 현안을 당당히 관철시켜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습니다.
오늘 정책협의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따른 제주 대응방안과
JDC의 면세점 수익금 활용,
하수처리구역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농식품부 중앙단위 공모 사업에 선정된
제주시 한림 월림리 공동문화복지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월림리가
공동문화복지사업에 선정된 이후
전문기관 용역을 거쳐 최근 사업 기본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사업비 4억5천800만원이 투입돼
공동문화 복지카페 조성과
기초생활기반 시설 확충, 마을안내판 설치 등이 추진됩니다.
이와함께 주민교육과 컨설팅, 홍보마케팅 사업이 진행됩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2일까지
한국환경공단제주시사와 함께
가축분뇨 차량을 대상으로 중량센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를 운반하거나 수집, 살포 차량으로
모두 62대입니다.
특히 점검은
구제역이나 돼지열병 등
방역상 축산농가와 업체 방문을 자제하기 위해
4개의 별도 지정장소에서 이뤄집니다.
올해부터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중량센서 점검을 받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동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대책본부는 이 기간에
소나무재선충병과 솔나방 등 일반병해충과
차독나방과 팽나무 벼룩바구미 등
돌발병해충 발생상황을 예찰하고 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오는 7월까지
아라동과 애월읍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9월까지 지상방제를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솔나방 피해가 심각한
애월읍 봉성리와 한림읍 옹포지구에도 지상방제를 실시합니다.
제주에 한중일 수산자원 공동어업관리센터 설립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중국해의 수산자원을 한중일 3개국이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과도한 자원남획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전하기 위해
공동어업관리센터의 필요성을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제주포럼 해양수산분야 세션에서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동중국해 수역과 지리적으로 가장 근접하고
3개국의 중앙에 있는 점을 부각해
제주에 설립하는 방안의 타당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최근 각종 도로공사로 주민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착공 7일 전부터 공사안내 현수막 등을 이용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도심권 공사시간은
출퇴근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합니다.
또 다른지역의 사례를 검토해 야간작업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주말 공기연장 검토 등
제주 실정에 맞는 대책을 추가 마련합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도로공사는
덧씌우기와 차선도선,
상.하수도 공사를 포함해 423킬로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여름방학 기간에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86명을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모집합니다.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 등록돼 있는 대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체 86명 가운데 절반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 자녀로 우선 선발하게 됩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4주 동안
부서별 현장 업무나 행정 보조를 맡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교통사고가 잦은 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대상지는
대흘검문소 앞 교차로와 와산입구 교차로,
성산읍 고성 교차로,
성읍 입구 교차로, 상창교차로 등 5군데로
다음달까지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과 운영체계를 개선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5개소는
최근 3년간
인명피해 교통사고 3건 이상 발생된 지역으로
도로구조의 불합리성과
교통운영상의 문제점을 분석해 선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