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감사위, 하도리서 모자반 수거작업에 나서
  • 최근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해안을 뒤덮으며 골치를 앓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감사위원회도 수거작업에 나섰습니다. 오창수 감사위원장을 비롯한 감사위원회 직원들은 오늘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을 찾아 갈고리와 포대를 들고 모자반을 걷어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괭생이 모자반으로 많은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아름다운 해안의 경관이 훼손되고 있는 만큼 수거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02(금)  |  양상현
  • 헤드라인
  • {제주포럼 폐막…"제주 문화 공유"}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한 제 12회 제주포럼이 오늘 폐막했습니다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늘도 북핵 등 외교 안보 문제와 해녀 보전 방안 등 제주 문화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또 '무산'} 한진그룹 계열인 한국공항이 제출한 지하수 증산 요청이 다섯번째 도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오늘 회의에서도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안건을 격론끝에 심의 보류했습니다. {엄격해진 도로교통법…내일 부터} 내일부터 대대적으로 달라진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행자가 길을 건너기 전에 차를 운행하거나 경미한 접촉사고라도 연락처 등을 남기지 않으면 처벌 받게 됩니다. {<집중진단> 길 못찾는 탐라문화광장} 600억원을 들어 조성된 탐라문화광장이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중진단은 탐라문화광장 조성실태와 문제점 등을 조명합니다. {따가운 햇볕…내일 자외선 주의}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29도 까지 오르고 햇볕까지 따가워 무더운 여름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처럼 땡볕 더위에다 자외선 지수는 '위험'까지 오르겠습니다.
  • 2017.06.02(금)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제주시, 10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 제주시가 오는 10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고령과 여성, 장애 농업인을 중심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합니다. {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제주 홍보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오는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제주의 해변과 해양레저스포츠 등 여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입니다. { 청소년 경찰학교 프로그램 확대 }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중앙여자고등학교 내 경찰동아리 'pleace'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주지방경찰청장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갖는 등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청소년 경찰학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12일부터 청년 배낭여행 참가팀 공모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팀당 1천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배낭여행 참가팀을 공모합니다. { 서귀포보건소, 1호 금연아파트 지정 } 서귀포보건소는 제1호 금연아파트로 서홍동의 '지오빌 Ⅱ - 2차 아파트'를 지정했습니다.
  • 2017.06.02(금)  |  양상현
  • [집중진단2] 탐라문화광장 활용…주민이 나서야
  • 리포트 이어서... <오프닝> "수백억 원을 들인 탐라문화광장이 어쩌다가 활용방안도 없이 이렇게 골칫거리가 됐을까요? 이어서 그 이유와 활성화 방안을 짚어보겠습니다." 탐라문화광장은 크게 광장 3군데와 공원, 산책로, 주차장으로 나뉩니다. 완공된 지 3개월이 지났는데 각 시설별로 관리할 부서는 아직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운영 준비나 관리가 미흡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주차장도 아직 넘어가지 않았고 준비 중인데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받고 이번달이나 다음달 초에는 완료될 것 같습니다. 최초 구상안에 포함돼 있던 세계음식테마거리나 관광노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공간을 채울만 한 민간 자본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탐라문화광장이라는 정체성도 모호합니다. 탐라문화와는 상관없는 조선시대 인물인 김만덕 기념관과 객주터가 들어섰습니다. < 박경훈 /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 탐라문화라는 게 어디 원도심에 있습니까? 그 자체가 원래는 야시장 사업인데 연구용역 발주되기 직전에 탐라문화라는 말이 삽입되면서... 현재 정해진 활용방안이라고 해봐야 오는 9월 예정된 탐라문화제가 대표적입니다. 뒤늦게나마 탐라문화광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자 유치에 세제 혜택을 주고, 공연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성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갔고 지금도 한달 관리비만 500만 원 가까이 들어가는데 또 다시 예산 지원을 하는 데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현재 갖춰진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습니다. < 이재근 /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 '하드웨어 잘 만들어 놨으니 알아서 활용하세요'는 아닌 것 같고, 활용 사례 몇 가지를 행정이나 센터가 준비해보는 것도 생각하고 있고요. < 김태일 / 제주대 교수 > 관이 중심이 아니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의 질,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하도록 사업을 유도하고 지원해주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된다고 보고요. 광장을 넓히고 도로를 포장하며 지하를 팠던 탐라문화광장 토목공사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공사에 들어간 세금 586억 원이 아깝지 않게 이제부터 활용하는 일을 시작할 때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02(금)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제주포럼 폐막…"제주 문화 공유"}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한 제 12회 제주포럼이 오늘 폐막했습니다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늘도 북핵 등 외교 안보 문제와 해녀 보전 방안 등 제주 문화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또 '무산'} 한진그룹 계열인 한국공항이 제출한 지하수 증산 요청이 다섯번째 도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오늘 회의에서도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안건을 격론끝에 심의 보류했습니다. {엄격해진 도로교통법…내일 부터} 내일부터 대대적으로 달라진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모든 좌석 안전띠가 의무화되고, 경미한 접촉사고라도 연락처 등을 남기지 않으면 처벌 받게 됩니다. {<집중진단> 길 못찾는 탐라문화광장} 600억원을 들어 조성된 탐라문화광장이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중진단은 탐라문화광장 조성실태와 문제점 등을 조명합니다. {따가운 햇볕…내일 자외선 주의}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29도 까지 오르고 햇볕까지 따가워 무더운 여름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처럼 땡볕 더위에다 자외선 지수는 '위험'까지 오르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02(금)  |  여창수
  • [집중진단1] 길 못찾는 탐라문화광장
  • 집중진단 타이틀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지난 3월에 완공한 탐라문화광장. 600억 원에 가까운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광장과 공원, 전망대, 주차장 등을 조성했습니다.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상권을 살리고 원도심을 활성화한다는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당초 계획과는 달리 광장은 썰렁하기 그지없습니다. 간혹 길을 지나는 사람만 몇 명만 보일 뿐입니다. 지역상인들은 시작부터 예견된 일이었다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광장에 사람을 어떻게 모으겠다는 계획은 전혀 없이 무작정 공사만 진행했다는 겁니다. <인터뷰 : 김홍래 / 지역 상인> "탐라문화라고 해서 공연 같은 것들을 하기 위해 만든 것도 아니고. 사실 그대로 허허벌판밖에 안돼.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지금은 -----수퍼체인지---- 사람을 안 다니게 만들어 놓은 형태라고 볼 수 없어요." 그렇다고 탐라문화광장에 있는 각종 시설물들이 제대로 정비된 것도 아닙니다. 탐라문화광장은 만들어졌지만 정작 지역 상점가를 잇는 다리는 정비되지 않았습니다. <스텐드> "이 나무다리는 안전성을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곳 탐라문화광장에서 칠성로 상점가로 가기 위해서는 먼 길을 빙 돌아야만 합니다." 탐라문화광장을 찾은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겠다는 취지가 무색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김정순 / 지역 상인> "장사가 통 안돼. 사람이 안 다니니까. 여기 길을 막아버리니까. 1년 다 돼가는데. 빨리빨리 터줘야 어떻게 장사를 하든지 할 건데. -----수퍼체인지----- 사람이 안 다녀. 하루 종일 여기에 있어도 사람이 안 와요." 탐라문화광장을 찾은 사람들을 위해 조성한 공영주차장도 문젭니다. 지난해 11월 완공은 했지만 정작 법률에서 하도록 한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지 않아 반념 넘게 사용도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면도로는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만 넘쳐납니다. 결국, 586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으로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며놓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광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2017.06.02(금)  |  나종훈
  • [스포츠] 6월 제주, 스포츠 이벤트 '풍성'
  • 이달들어서도 제주에서 다양한 국제·국내 스포츠대회가 마련됩니다. 제8회 제주도 전국장애인요트대회가 내일(3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 도두항 요트 마리나에서 펼쳐집니다. 또 '제15회 제주슈퍼맨 전국철인3종경기대회가 모레(4일) 성산 오조리 포구에서 펼쳐집니다. 이 밖에도 국제청정에코마라톤대회 등 모두 12개 대회가 열려 5만8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 2017.06.02(금)  |  이정훈
  • 제주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전대책 추진
  • 제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4개월 동안 취약계층 폭염대비 안전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담당부서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가 폭염에 취약하다고 우려하는 대상은 노인돌봄 대상자 2천650명 등 3천600여 명입니다.
  • 2017.06.02(금)  |  최형석
  • 장애인주차 위반 과태료 체납액 상당수
  • 장애인전용주차구역위반 위반 과태료 체납액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위반으로 2천400여 건을 단속해 과태료 2억1천4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체납액은 530여 건에 5천700만원으로 징수율은 73%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2년이 넘은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은행 계좌를 압류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7.06.02(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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