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산남과 산북간 예산 불균형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행정시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
제주시에 인구가 70%가 몰려있는데
전체 예산 배정 비율은
6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시와 서귀포시 예산 배분은
6대 4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며
인구 비율에 맞게
예산 배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와 행정시에 대한
예산 심의를 마무리하고
내일(30일) 계수조정에 들어갑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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