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3일) 후반기 1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일 지역 국회의원과 제주도, 제주도의회가
만나는 3자 협의회의에서
선거구획정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안은
제주도가 아직 최종 권고안을 확정짓지 않았고
제주도의회에 넘어오지 않았다며
만일 지금처럼 4개 행정시 체제로 추진된다면
특별법 개정과 함께
주민투표도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라단지 선 자본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도의회에서 동의했던 투자 사업이 먹튀로 전락한 선례가 있었다며
그런 부작용을
막기 위한 차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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