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확대…道 유치 '시동'(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8.04 16:34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과 생활인프라 등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지역마다 유치 경쟁이
치열한데 제주도 역시 전담 TF 팀을
구성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주민센터입니다.

이 곳을 허물고
임대주택과 공공청사가 결합한
복합청사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구유입과 지역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사업입니다.

제주시 원도심에도
관덕정 광장과 주변지역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낙후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대폭 확대됩니다.


정부는
전국의 구도심과 노후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10조원 씩 100여 곳을
5년 동안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 곳당 천억 원이 넘는 규모로
지자체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정부가 국정과제에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포함시키면서
제주도도 관련 TF 팀을 구성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주거재생과 정책개발 등 3개 분과로 나눠
전담 팀을 꾸렸습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씽크:김희준/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 담당>

관덕정 광장 활성화 사업 같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예산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방 재정 여건을 감안해
앞으로 추진될 도시재생사업은
국비 비율을 높여달라고 건의할 계획입니다.

올해 안으로
사업 공모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자체마다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
제주도가 얼마나 많은 사업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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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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