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주변지역 개발구상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가 오늘(5일)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공항주변을 주거복지와 상업시설 그리고 교통망이
결합한 복합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세부 시행계획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고회에 참석한 마을 주민들은
수십년간 공항 소음과 분진 피해를 겪은 만큼
도로 등 인프라 시설 개선을 비롯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공항 남측 160만 제곱미터미터에 추진되는
주변지역 개발을 기본계획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마무리 됩니다 .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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