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라관광단지 사업자 자본검증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와
전문가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11월까지 금융과 법률 등 각분야
전문가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이후
자본검증위원회가
설문조사 결과와 사업자 검증 서류 등을 제출받은 뒤
국내외 평가기관에 검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자본검증 기간 종료 시기에 대해서는
지금시점에서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자체 생산한 샐비어 등 6종류의 가을꽃 10만본을
20개 읍면동 자생단체에 분양합니다.
이번에 분양된 가을꽃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어귀에 심어지게 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주요 도로변에 조성된 22군데 화단과 화분에
가을 국화와 꽃수수 등 6만5천본을 심어 꽃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674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93억원, 16% 증가한 것으로
공시지가가 18.4% 오르고
주택 신축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 가운데 1천만원 이상 고액납세자는 450여 명으로
부과액은 전체의 28.2%인 19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납부기한은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10월 10일 까지로 조정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채용기준에 미달한 직원을
부정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공공기관 채용실태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JDC는 지난 2014년 직원 공개 채용 당시
대행업체가 인적성검사에서 부적격자를
적격자로 잘못 통보했는데도 별도의 검증절차 없이
그대로 부적격자를 신규 채용했습니다.
감사원은
JDC 이사장에게
채용과정에서 부주의가 드러난
해당 부서와 관련자에 주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제35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6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달 개편된 대중교통 체계를 비롯한
제주도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각종 조례안 심사를 진행합니다.
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와
계수조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비롯한
상임위원회별 주요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주변지역 160만제곱미터를 복합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첫 용역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용역진은 공항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고밀도
상업지구 개발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지역 주민들은 당장의 피해 보상부터 요구하면서
첫 보고회부터 분위기는 싸늘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남쪽
용담과 도두동 연동을 포함한
160만 제곱미터 부지에 추진된
개발사업.
지난해 사업 예정지가 발표된 이후
현재는 이 일대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공항과 복합환승센터를 연계한
신도시 개발을 위한
첫 용역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용역진은
해당 사업 예정부지 면적의 70%가
개발 가능한 생태등급 3등급 지역에 해당되며
특히 활주로로부터 7백미터 거리에 위치한 지역은
100미터 높이의 건축물도 지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주 관문으로서
주거와 상업 교통 시설이 결합한
이른바 웰컴 시티 개발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씽크:송복섭/ 한밭대 교수>
개발 계획 청사진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에 앞서
공항 소음 등에 대한
현실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씽크:오태종/월성마을회장>
<씽크:문병열/다호마을회장>
주민 협의체 구성에
마을회장을 제외한
토지주들의 참여가 배제됐고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에
주민 설명회도 단 한 차례만 잡혀 있다며
지역 의견을 들으려는
의지가 있는지도 따졌습니다.
<씽크:김동욱/제주도의회 의원>
특히 해당 사업부지의 86%가 사유지인 만큼
향후 토지 보상 방식과 보상가 산정 과정에서도
또 다른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도내 시민사회와 노동단체
그리고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정치개혁 제주행동은 오늘(5일) 오전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 정수 확대와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민심 왜곡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구 후보와 정당을 투표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타당하며
의원 정수를 41명에서 48명으로
늘리면서 비례대표 정수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미 관련 특별법 개정안도 마련됐다며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의원 입법에
적극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주변지역 개발구상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가 오늘(5일)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공항주변을 주거복지와 상업시설 그리고 교통망이
결합한 복합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세부 시행계획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고회에 참석한 마을 주민들은
수십년간 공항 소음과 분진 피해를 겪은 만큼
도로 등 인프라 시설 개선을 비롯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공항 남측 160만 제곱미터미터에 추진되는
주변지역 개발을 기본계획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마무리 됩니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따른 최종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316명으로
일반행정 190여명을 비롯해
지방세 9급 8명, 일반기계 9급 12명,
일반 농업과 토목 9급 각 11명 등입니다.
최종합격자는
모레(7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총무과 인사담당부서에서 등록해야 합니다.
이번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는
모두 2천 800여명이 응시해
평균 7.7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