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후경유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노후경유자동차 조기폐차지원사업에 따른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695대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신청물량은
당초 계획인 500대를 40% 초과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지원요건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불법 옥외광고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48개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14개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사업장을 무단변경 하거나
자격증 소지자 미보유 업체 7곳에 대해서는
시정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와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옥외광고업체 운영 실태를 점검해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 추석 연휴 시작 전인 다음달 2일 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민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자는 취지에서
이같이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 한글날까지 최장 10일을 쉴 수 있게 됐습니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이 오늘 오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정 농업관광도시를 시정목표로 삼겠다며
전국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소농중심, 현장중심의 농업으로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강정 해군기지와
성산읍 제2공항 추진과정에서 불거진 갈등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현안보다 최우선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 故 양영후 선생 유족, 도서 기증 }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오사카 제주도연구회장을 지낸
고 양영후 선생 유족들이
제주대학교에
재일제주인 관련 서적과 잡지,
역사자료 등 도서 1천 8백여권을 기증했습니다
{ 청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지원 }
제주시가 특수학교 졸업 후에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적응교육의 일환으로
청년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원합니다.
{ 어르신 보행기 지원 신청·접수 }
제주시가
장기요양등급 A나 B등급 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기로 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제주관광공사, 대만 세일즈콜 추진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제주관광설명회를 열고
현지 주요업계를 대상으로
제주-대만 직항편을 활용한 세일즈콜을 추진했습니다.
{ 8일, 청장년 자살예방 행사 개최 }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청장년 자살예방 페스티발 '사랑 IT 수다'를 개최합니다.
바오젠거리에 쓰레기가 넘치고
시설물은 훼손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당국도 상인들도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연동의 바오젠거립니다.
한때 중국인 관광객 등이 몰리면서
발디딜 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예전 모습과 전혀 다릅니다.
이 곳을 찾는 중국관광객이 줄면서
거리는 한산합니다.
거리 곳곳에 조성된 조형물도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제주를 상징하는 정낭조형물입니다. 이 조형물은 파손이 되어 전기선이 나와있는채 방치돼있습니다."
거리의 시설물도 관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거리 가운데 놓여진 벤치는
다리 모서리로 간신히 지탱되고 있어,
언제 쓰러질까 불안합니다
바오젠 거리 안은 상황 더 심각합니다.
사람들이 앉는 벤치위에
쓰레기 봉투 더미가 그대로 올려져있습니다.
간밤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날이 밝아도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상가 앞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도보 위에는 크고 작은 유리파편들 까지
흩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 김혜성 연동>
"지금 중국인 관광객도 많이 줄었는데, 이런 환경을 보고 더 급감될까봐 우려되고, 저희가 다니기에도 미관상 너무 안좋기 때문에..."
<인터뷰 박정명, 홍승현 연동 >
"이런 장소는 청결히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이용되는 곳이니까..."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리이기 전에
도민들이 애용하는 바오젠 거리.
쌓이는 쓰레기와
훼손된채 방치된 시설물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공사 중단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시공사와 도내 지역업체들은
수개월째 공사 대금이 밀렸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인 녹지그룹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대
150만 제곱미터에 추진 중인
헬스케어타운 사업 현장입니다.
지난 2009년 이후
올해로 9년째 사업이 추진중입니다.
현재 2단계 사업으로
호텔과 리조트, 상가 시설 등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말 준공을 앞두고
공사는 올스톱됐습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공사가 중단된 이후
반년째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인적이 뚝 끊긴 공사장 주변에는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공사가 중단된 헬스케어타운 현장은
제때 처리하지 못한 건설 폐기물과 공사자재들만
쌓인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공사를 끝낸 영리병원과 콘도를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건설장비나 인력
모두 현장을 떠났습니다.
<씽크:공사 관계자>
"6월달부터 주기로 했는데요. 돈 받는 것 때문에
일부는 남아있는 것 같고 다른 데는 다 철수했어요"
공사 중단 사태는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사를 맡았던 기업들은
많게는 수백억 씩 밀린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씽크:공사 관계자>
"계속 미수금이 쌓이니까 그쪽에서 공사 중지 요청도 있어서
지금 공사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같은 피해는 하도급
그리고 지역업체까지
도미노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씽크:지역 업체 관계자>
"올해 초, 작년부터 조금씩 주다가
최종적으로 종료된 것은 두 달 전부터
그랬고.."
더 답답한 것은
언제쯤 공사가 정상화될지
가늠조차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업자인 녹지그룹은
공사비 지급과 향후 사업 재개 여부 등에 대해서는
반년째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집권 여당 대표가 제주 4.3을 진정한 국민통합을 위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할 사안으로 지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오늘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제주 4.3과 광주 5.18의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것을
'역사적폐'로 규정하고 반드시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추 대표는
"이 두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히고 정리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민주적 역량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 대표는
"역사의 과오를 사과하지 않는 자들이 존재하고,
그들을 묵인하는 나라는 진정한 문명국가라고 부를수 없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월동채소의 원할한 처리를 위해
저온저장시설 유통장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자격은 최근 2년간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인
농업법인이나 농협 등 생산자 조직입니다.
주요 지원 장비로는 지게차와 콘테이너 등
월동채소 저온저장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장비로
최대 2천200만원이 지원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는
저온저장시설 70여군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