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원포인트 자본검증위원회 구성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조례에도 없는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해서만
별도의 검증 절차를 갖는 것은
다른 사업과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사업 절차를 미루려는 의도적인
꼼수라고도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자본검증위원회 구성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논의된 사항이며
선거 등 특정 시점을 정해 절차를 추진하는 것도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저소득층 가구가
단열공사나 보일러를 교체할 때 최고 300만원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에 따른 신청을 연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가구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단열과 창호공사, 보일러 등이
지원됩니다.
다만 3년 이내 지원받은 가구나
공공 임대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가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광주식약청과 합동으로
오늘(7일)부터 15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 제품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나 가공, 판매업소 가운데
최근 3년간 미 점검 업체와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등 36곳이며
민간에서도 함께 참여합니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과 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7개 업소를 적발해 과태료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한 바 있습니다.
오늘(7일)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는
새로 개편한 대중교통 체계가 쟁점이 됐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교통항공국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버스 노선과 시간표 크기가 작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크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또 버스 운전원들이
운행 노선을 숙지하지 못해
이용자들에게
노선이나 환승 정보를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의 사전 준비가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노선과 시간표는 이달 안으로
글자 크기를 조정할 예정이며
버스 운전원들의 노선안내와 친절교육도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낚시어선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한경면 자구네포구와 도두항을 중심으로
한치와 갈치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준수여부를 점검합니다.
특히 선상 낚시의 경우
주류반입과 음주운항 등 불법 영업행위가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을 강화합니다.
제주시지역 낚시어선은 125척으로
지난해 11만4천명이 이용해 47억4천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제주도가 내년부터
4.3 희생자 유해발굴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도의회 현안업무 보고에서
내년 9월부터 12월까지
4.3 희생자 유해발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13억 8천만 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발굴 대상지는
제주공항 활주로와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
선흘리 은지난목,
그리고 대정읍 구억리 다리논 등
4곳입니다.
제주도는
4.3 희쟁자 유해를 2백여구로 추정하고 있으며
대부분 제주공항 활주로 인근에 묻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본검증 로드맵이 발표됐지만,
문제는 검증 절차가 언제 끝날지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 시점과 맞물리면서
오라단지 사업 자체가 차기 도정과 의회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설문조사와 검증위원회 구성
그리고 전문 평가기관 의뢰를 통한
자본 검증까지
제주도는 로드맵을 통해
네 단계의 검증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사업자인 제이씨씨는
최대한 빨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주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조재현 JCC(주)상무이사>
"말씀하신 로드맵 일정대로 최대한 빨리 진행해주는 것이
사업자가 기대하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JCC 또한 최대한 제주도청의
행정 업무에 협조하고자 합니다. "
관심은 언제까지
검증절차가 마무리 되는가 입니다.
로드맵 대로라면
검증위원회가 평가기관에
의뢰하는 시기는 올해 12월.
이후 자본 검증이
언제까지 진행될지에 대한
제주도의 입장은 모른다였습니다.
법과 회계, 금융 등 전문분야를 다루는
만큼 지금 시점에서 검증이 언제 끝날지
예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씽크:이승찬/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12월 말까지는 자본검증 의뢰한다 검증기관 선정해서
그 이후는 선정된 기관에서 우리가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 시점에 기관에서 사업자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몇 개월이 소요될 것인지 기관으로부터 들어야
내년 몇 월까지 되겠다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말씀 못 드린다는 것입니다."
평가기관의 검증은
최소 수개월 걸릴 전망입니다.
내년 상반기 안으로 검증 절차가 끝나더라도
도의회 심사와 행정의 사업 인허가 절차가 남아있는데
제대로 진행될지도 미지숩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가
선거를 앞두고
찬반 여론이 팽팽한 지역 현안에 대해
굳이 무리수를 둘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정치적 셈법이냐, 철저한 검증이냐,
이번 로드맵 발표 배경을 놓고
여러 말들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모든 절차가 중단된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내년 지방선거 이후까지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가 제주 최대 리조트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자본 검증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도민 여론조사 후에
11월에는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4단계로 진행한다는 구상입니다.
먼저 최형석 보도합니다.
제주시 오라2동 일대 357만㎡ 부지에
5조2천억원이 투입되는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제주 최대 리조트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자본검증 절차가 본격 진행됩니다.
지난 6월 도의회의 자본검증 요청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도내외 전문과와 전문기관 등으로부터 자문을 얻어
자본검증 4단계 절차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이승찬 제주도 관광국장>
"사상 최대규모 아닙니까. 솔직히 이 사업에 대해 도민들도 알고싶어 하고..."
제주도는 우선 다음달까지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와
전문가 서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11월까지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검증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해
금융과 법률 등 각분야 전문가와 도의원과 행정이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됩니다.
이후 12월까지 자본검증위원회가
설문조사 결과와 사업자 검증 서류 등을 제출받은 뒤
국내외 평가기관에 검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필요할 경우 국내 최고의 법률사무소를 통한 법률적 검증도 병행한다는
구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된 자료를 분석해
도의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자본검증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도민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미세먼지에 의한 피부 손상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동안
모두 1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연구팀은 연구책임자 현진원 교수외에
의학과 강희경, 고영상 교수 등 4명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