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심서 즐기는 낚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1.10 13:17
스포츠뉴스 순섭니다.

정부가 700만 명으로 추산할 정도로 낚시는
이미 국민 취미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하지만 바다 날씨나 낚시 포인트를 찾아 멀리 이동해야 하는
제약이 따르는데요.

이런 가운데 도심속 실내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제주에서도 문을 열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낚시 영상 10초- kctv 스페셜 피싱 中 ]
탁 트인 바다

입질 순간의 짜릿함,

이 같은 매력에 낚시는 우리 국민들이 가장 즐겨하는 취미 생활입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낚시는 올들어 취미생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등산을 밀어내며 국민 취미로 등극했습니다

[이팩트 페이지턴]

바다 낚시의 천국 제주에 이색 낚시터가 문을 열면서
강태공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내 낚시터 한 켠, 젊은이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있습니다.

떡밥을 직접 낚시바늘에 꿰어 던지고
펄떡대는 물고기를 뜰채로 건져내는 솜씨가 여느 낚시꾼 못지 않습니다.

[인터뷰 강주현 / 실내낚시터 이용자 ]
"일단 낚시 자체가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여기서는 조금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주에 처음 문을 연 실내 낚시터입니다.

카페 형태로 한가운데는 동시에 수십명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수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 곳에는 잉어와 향어, 그리고 철갑상어 등 민물어종 4천여 마리가
풀어져 있습니다. "

잡은 물고기는 가져 갈 수 없지만 뜰채에 담아 전자저울로 무게를 달아
마련된 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민수 / 실내낚시터 운영자]
"바다 낚시하시는 분들이 호기심으로 찾게되는데 아무래도 바다 낚시 고기와 손맛이 다르기 때문에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실내에서 이뤄지는 취미활동으로
바다낚시와는 또다른 민물낚시만의 손맛을 제공해
제주 낚시 동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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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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