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주년 제주 4·3 추념식에
여야 5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4.3 영령과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각 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희생자들을 추념하고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는데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