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지하수 취수허가량이
지속 이용가능량의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지하수 관정 4천 8백여개소의 하루 지하수 취수허가량은
158만 톤으로
지속 이용가능량의 89%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가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가축분뇨 무단 배출과
해수 염분 투입으로 지하수 수질 오염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물관리 대책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내일(6일) 첫 회의에서
지하수자원 관리 보존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