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로부터 금품수수"...제주도청 자체 감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24 19:17

제주도청 인.허가 부서 고위 간부가
업무 관련 사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며
자진신고해 감찰 부서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도청 간부 등 해당부서 공무원 다섯 명은
지난 달 제주시내 한 주점에서
모 사업시행자 대표 법인카드로
150만 원을 결제하고
현금 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간부는 도 감찰부서에 금품 수수 사실을
자진 신고했고 받은 돈도 돌려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고위 간부는 물론
당시 회식에 함께 참여했던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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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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