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시작…유세전 돌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31 20:02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막이 올랐습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선거운동 첫날
잇따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인사들이 잇따라 참석한 가운데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출정식.

힘있는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제주도가 발전할수 있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래서
제주도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저 문대림이
당선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도
제주시 동문로터리 분수대에서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제주시를 동제주 서제주로 재편해
살기좋은 제주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압축기 보급했을때 쓰레기 넘침 현상은
전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부분 만큼은 저 김방훈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서 확실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출정식 대신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제주 성장을 책임질
실용과 개혁의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장성철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소득 불균형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실용과
개혁의 새로운 도정을 도민 여러분의 결단으로 세워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음 없고 돈 안드는
녹색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고은영 녹색당 도지사 후보>
"그동안 토론회나 미디어를 통한 정책 발표를 넘어서
검증의 시간 이후 도민 분들께 직접 정책에 대한 평가를
듣고자 합니다. 그런 시간으로 선거기간에 임하겠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노형동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청년 지지자들에게 엎혀 등장한 원 후보는
제주판 적폐를 청산하고
공공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무소속 도지사 후보>
"정당 정치에 한눈 팔지 않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일하는 동안은 도민만 믿고 도민과 함께
제주도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공식 선거전도 시작되면서
선거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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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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