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선거운동도 이제 자정이면
모두 마무리됩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한 올 남은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오일시장을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제로화와
경로당 주치의사 진료제 도입 같은
주요 공약 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과 손잡고
제주경제를 제대로 살리겠다며
앞으로 4년 제주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도민만 바라보고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겠습니다.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평화의 바람을 받아안을 수 있는 평화세력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에 한표를 행사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어르신 급식봉사를 하며
마지막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4년, 제주의 가치를 지키기위해 다졌던
초석을 기반으로 제주도민의 삶의질을 높이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존의 정치, 도민과 함께 도민의 힘으로
도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마지막까지 힘을 몰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무소속 도지사 후보>
"도민 한분, 한분의 표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진실되게 일할 원희룡 후보에게 도민들의
귀중한 한표를 주십시오.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측근 행정, 대통령 뒤에 숨어있는 후보를 심판하고
진심이 통하는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깨끗한 정치를 위해서 거짓과 술수를 심판해주십시오.
이것만이 제주도민의 승리입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마지막까지 발품유세를 이어가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장성철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공공영구임대주택, 협동조합 편의점 점포 육성,
도민 여러분이 꼭 필요한 이 정책 살려주시고 지켜주십시오.
제가 해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제주의 변화를 이끌 녹색당에
한표를 선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씽크:고은영 녹색당 도지사 후보>
"녹색당과 함께 해주십시오. 내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손에 쥐고 계신 녹색카드를 활용해 주십시오.
녹색당 고은영입니다. 감사합니다."
13일 동안 삶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치열한 유세전를 펼친
도지사 후보들.
이제 53만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