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석문 후보 캠프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정훈기자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개표가 본격 진행되면서 이 곳 선거 사무실 분위기도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모습입니다.
개표가 시작된 지 2시간을 넘어서면서 현재 개표율은
?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송사 출구조사에서는 이석문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5.2퍼센트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막상 개표가 시작된 후 김광수 후보가 이석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이 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다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표가 막 시작됐고 출구 조사와 사전 여론조사에서
앞섰던 만큼 충분히 역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택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 후보 역시
출구 조사 결과와 관련해
경합을 벌이는 만큼 차분하게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양자 대결로 펼쳐진 이번 교육감 선거가 당초 예상을 깨고
경합 양상을 띠면서 선거 당락 여부도 당초 10시 전후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석문 후보 선거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