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라동과 공항로에 운영 중인
버스 중앙차로제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노형 월성마을까지 11km 구간에도
확대 도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구간에도 중앙차로제가 시행되면
대중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반 차량 진입을 막고
버스와 택시 등 특정 운송 수단만
다닐 수 있도록 한 대중교통 중앙차로.
광양사거리와 아라초등학교까지
2.7km와 공항로 8백미터 등
3.5km 구간에서 운영 중입니다.
교통 정체가 심해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도입 이후
대중교통 흐름은 나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중앙차로 시행 전과 비교해
일반 차량은 속도가 30%
가량 줄어든 반면.
버스 속도는 중앙차로 시행 전보다
43% 증가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도가 공항로 일대에서 운영중인
대중교통 중앙차로를 다른 도로 구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도입 구간은
국립제주박물관부터
노형 월산마을까지 11km입니다.
현재 가로변 차로제가
운영 중인 구간으로
중앙차로로 바꾸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다음달에는
주민설명회도
예정돼 있습니다.
<씽크:현대성/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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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행을 목표로 하는
제주도는 교통 민원을 감안해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부터
구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특별법 제도 개선을 통해
가로변 차로 단속 근거가 마련됐다며
9월부터 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