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강정 해군기지 사업 추진 당시
도의회가 절대보전지역 변경 동의안을
처리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오늘(2일)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사에서
지난 2009년, 절대보전지역 변경 동의안과
해군기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을 찬성한 도의회 결정에
의회를 대표해 강정 주민과 도민사회에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의회는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도민 행복과 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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