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지사, "공공부문 채용비리 근절"
  • 원희룡 지사가 공공부문에 뿌리 깊은 채용비리를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일) 도청 공공기관 경영전략 보고회에서 민선 7기 공공부문 일자리는 공정 채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채용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원지사 자료 화면 부탁드립니다.>
  • 2018.08.02(목)  |  김용원
  • "해군기지 절대보전지역 동의안 처리 사과"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강정 해군기지 사업 추진 당시 도의회가 절대보전지역 변경 동의안을 처리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오늘(2일)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사에서 지난 2009년, 절대보전지역 변경 동의안과 해군기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을 찬성한 도의회 결정에 의회를 대표해 강정 주민과 도민사회에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의회는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도민 행복과 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8.02(목)  |  김용원
  • 장성철, 바른미래당 당대표 선거 출마
  • 지난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낙마한 장성철 전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합니다. 장 전 위원장은 오늘(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민주화를 이뤄 평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들겠다면서 바른미래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장성철 기자회견 자료화면 부탁드립니다>
  • 2018.08.02(목)  |  조승원
KCTV News7
02:00
  •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이었던 고교 전면 무상급식이 올 2학기부터 시행됩니다. 하지만 다른 주요 교육 현안들은 예산이 줄면서 사업이 무산되거나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고등학생 47%에게 전액 지원되고 있는 급식비. 올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급식이 전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예산으로 31억여 원을 증액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고교 급식비를 모두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추경 편성 과정에서 교육청이 제주도와 사전 조율이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며 무상급식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제주도와 원만히 합의하라는 부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제도 시행 5년여 만에 모든 학교 무상급식 시대를 열게 해준 의회와 제주도에 감사의 뜻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씽크:이석문/제주도교육감>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라는 꿈 같은 순간을 함께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최초 무상교육과 고교 무상급식을 기반으로 제주를 '교육복지특별도’로 실현하겠습니다. " 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교육 사업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특히 연말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 급식소 음식폐기물 처리기 시설 예산 33억여 원이 삭감되면서 당장 쓰레기 처리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급수 포화로 증개축이 필요한 시설 예산 60억여 원도 이번 추경안에서 감액됐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교육감 공약인 고등학교 무상급식 시행은 올해 2학기부터 가능해졌지만, 다른 주요 교육현안들은 예산이 줄어들면서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02(목)  |  김용원
  • 어르신 행복택시, 동지역까지 확대 추진
  • 현재 읍면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공공형 행복택시를 제주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은 만 70살 이상 어르신에게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택시운송사업 발전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행복택시는 지난 3월부터 읍면지역에서 시행돼 노인들이 저럼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동지역 노인들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조례 개정안은 다음달 임시회에서 처리됩니다.
  • 2018.08.02(목)  |  조승원
  •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 도의회 통과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일) 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수정 의결한 제주도와 교육청의 1회 추경안을 처리했습니다. 제주도 추경안은 버스업체 유류세 연동보조금 25억 원이 삭감되는 등 134억 원이 조정됐고 제주도 교육청 추경안은 당초 제출안보다 16억 여 원이 순감액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대중교통 준공영제 재정지원예산은 995억 원 가운데 30억 원만 예비비로 조정됐습니다.
  • 2018.08.02(목)  |  김용원
  • 도의회 제주웰빙스포츠발전포럼 창립
  • 제주도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제주웰빙스포츠발전포럼'이 오늘(2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제11대 의회에서 새로 창립된 웰빙스포츠발전포럼은 대표에 이승아 의원, 부대표는 강충룡 의원이 맡았으며 모두 9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발전포럼은 제주의 스포츠를 비롯해 도민 건강, 여가 정책을 연구 분석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촬영>
  • 2018.08.02(목)  |  조승원
  • 제주시, 내년 들불축제 콘텐츠 공모
  • 제주시가 내년 3월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제22회 제주들불축제에 대한 축제 콘텐츠를 공개 모집합니다. 콘텐츠 공모는 들불축제를 표현하는 주제와 행사 프로그램, 홍보 영상 3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응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각 분야에 한 차례만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중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제안서를 평가해 내년 행사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18.08.02(목)  |  조승원
  • 산방산 우회도로 개설공사 연말 마무리
  • 산방산 진입로 부근 낙석 위험지역에 대한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올 연말 마무리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산방산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현재 공정률 8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사에 필요한 국비와 토사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올 연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낙석이 자주 발생하는 산방산 진입로 부근을 피해 890여 미터 길이, 폭 11미터의 우회도로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 2018.08.02(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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