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교 무상급식 2학기 전면시행…추경안 증액
  • 올해 2학기부터 제주지역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됩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예산으로 31억 여원을 증액했습니다. 당초 교육청은 무상급식에 필요한 68억원 가운데 37억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하고 나머지 31억원은 제주도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주도는 이부분에 대해 교육청과 공식적인 협의가 없었다며 난색을 보여 결국 이번 2학기에는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 2018.08.02(목)  |  김용원
  • 조직개편안 가결…2개국 축소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주 심사 보류했던 제주특별자치도 조직개편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도지사 직속 대변인실이 폐지됐고 증원되는 공무원 일부를 읍면으로 보내도록 조정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회의때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도지사 직속 보좌라인 규모가 지나치게 크고 업무가 중복된 점. 그리고 읍면 일선 행정 수요가 반영되지 않은게 이유였습니다. 집행부인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에 조직개편안을 일부 수정해 다시 제출했습니다. 도지사 직속 3급 대변인실을 폐지하고 대신 현행 정무부지사 소관 공보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3급 특별자치추진국과 담당 과 신설안도 이번 수정안에서 빠졌습니다. 도청 공무원 정원을 줄이고 6급 이하 9명을 읍면으로 보내도록 조정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열고 수정된 조직개편안을 심사했습니다. 조직 규모를 더 줄이고 부서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위원회는 논의 끝에 개편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씽크:강성균/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협치 차원에서 조직개편을 심도있게 검토했다는 말씀과 집행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했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위원회는 갈등 관리 강화를 위해 소통담당관을 갈등조정소통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부대조건을 제시했습니다. 13개국에서 17개국으로 확대하려 했던 제주도 조직개편안은 실국 두개를 조정하는 선에서 마무리됐습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당초보다 규모를 축소됐지만 큰 틀에서는 조직개편안이 유지되면서 제주도는 도의회 임시회가 끝나면 민선 7기 첫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01(수)  |  김용원
  • 행정시장 인사청문회 이달 실시
  • 민선 7기 첫 행정시장 인사청문회가 이달에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일) 도의회에 고희범 제주시장 내정자와 양윤경 서귀포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회는 20일 이내에 원포인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시장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사청문회가 끝나면 도의회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도지사가 시장을 최종 임명합니다.
  • 2018.08.01(수)  |  김용원
  • "무사증 제도 폐지 어려워…심사 강화"
  • 청와대가 제주의 무사증 제도를 폐지하지 않고 심사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오늘(1일) 제주도 예멘 난민 수용 불허와 무사증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대해 제도를 폐지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무사증 제도는 불법체류자 증가와 같은 부작용이 있지만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다며 입국자 신원 검증과 심사를 강화해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8.08.01(수)  |  김용원
  • 4·3 희생자 유족 신청 1만 명 넘어
  • 4.3 희생자와 유족 신청자가 1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부터 4.3 희생자 유족 추가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달까지 희생자 191명, 유족 1만 12명 등 모두 1만 203명이 접수했습니다. 4.3 실무위원회는 내일(2일) 희생자 19명과 유족 962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희생자와 유족 추가 접수는 올 연말까지 이뤄지며 4.3 실무위원회도 매달 열립니다.
  • 2018.08.01(수)  |  김용원
KCTV News7
05:46
  • [카메라포커스] 스타트업 '꿈틀'
  • VCR [오프닝 이정훈기자] "최근 제주에서도 다양한 신기술과 창의성을 내세운 신생기업 이른바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거나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는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거나 고민을 함께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만나봤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달에 한번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예비 창업자가 이미 창업에 성공하거나 평소 만나기 어려운 전문가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녹취 창업프로그램 참가자] "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헬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건강과 운동을 기반으로 하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브랜드를 만드는게 꿈인데..." [녹취 창업프로그램 참가자] "저는 로봇 강사를 아카데미를 운영해서 양성하고 싶어요. 제주도에 아직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창업멘토를 직접 만나 아이디어에 대한 반응이나 참여자간의 다양한 네트워크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입니다 . [인터뷰 김현진 / 창업프로그램 참가자 ]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계시고 판로를 고민하고 계신데 저같은 경우는 서울에 있었을 때는 신선식품 배송에 대해 많이 들어서 전달해 드릴 수도 있고 저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기회도 있고 반응이나 궁금한 점을 수렴할 수 있어서 좋은 같아요. "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스타트업 열풍에서 제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소규모·소자본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을 향한 청년들의 열망은 사회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도심과 조금은 거리가 떨어져 한적한 모습의 타운하우스입니다. 이 가운데 한 곳을 찾았습니다. 여유 있는 바깥 모습과 달리 집안에선 청년들이 컴퓨터 모니터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습니다. 제주지역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외 투자 회사와 연결해 주는 회사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직원들의 욕구가 커지고 주요 파트너사인 중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주에서 제2의 창업을 한 겁니다. [인터뷰 이자영 / 엑셀러레이터 대표] "저희는 이주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와 주거를 두가지 동시에 세팅해야하는데 이곳은 그 두가지가 완벽하게 준비됐기 때문에 저희가 아주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타운하우스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이 곳 만이 아닙니다. 여행 플래폼을 기반으로 하는 IT기업을 비롯해 국내 손꼽히는 투자사도 입주를 앞두는 등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을 스타트업들이 차지합니다. 합리적 가격에 사무실과 숙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인터뷰 김용민 / 00투자사 대표 ] "여러가지 벤처기업들이 모여있는 곳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요. 만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처럼 수도권이나 내륙에서 투자를 하다 온 업체가 제주지역 업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이쪽 지역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쌓여가는 타운하우스를 스타트업들의 입주공간으로 바꿔 놓은 건 도내 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제주 출신의 창업팀인 이 업체는 빈집을 활용한 숙박사업으로 이미 국내에서 창의성과 투자 잠재력을 인정받은 업쳅니다. 소자본 소규모 기업에게 미분양 타운하우스가 경제적이며 직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재택근무지로서의 가능성을 엿본 겁니다. [인터뷰 남성준 / 000 숙박공유 플랫폼 대표 ]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숙박의 공간도 필요한데요. 사무공간 따로 살 집을 새로 구하게 되면 스타트업측에서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 시작은 초라하지만 보다 나은 사회를 목표로 큰 꿈을 꾸며서 창업에 뛰어든 젊은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제주시내 한 작은 공방 ��은 여성이 재봉틀과 씨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수거한 침대보를 이용해 인테리어용 소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못쓰는 자전거의 고철에 디자인을 입혀 악세서리를 만들던 이 업체는 최근에 침구용구로까지 제작 범위를 넓였습니다. [인터뷰 김민희 / 000 업사이클 스타트업 대표] "처음에는 자전거 체인을 활용한 악세서리부터 시작해서 올해부터는 호텔에서 버리는 침대 시트를 활용한 생활용품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창업한 지 1년이 채 안됐지만 제주의 환경보호에도 유익한 상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조금씩 판로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민희 / 000 업사이클 스타트업 대표] "사회적 의미로 봤을 때도 좋은 의미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많은 흥미를 느끼고 언제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많이 어렵기는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즈니스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규모 업체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이 투자유치 수단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자 지원책이 시행중이지만 여전히 전문투자자를 찾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클로징 이정훈 기 ]자 "아직 걸음마 단계지기는 하지만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거나 함께고민하는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8.08.01(수)  |  이정훈
KCTV News7
02:05
  • 내년 '교통유발 부담금' 도입 추진
  •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대형건물에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됩니다. 그동안 세 차례 도입을 시도했다가 주민 반발과 부담에 부딪혀 실패했었는데 올해 네 번째 도전은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대형 호텔과 면세점, 병원 등이 밀집한 이 일대는 매일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집니다. 상습적인 교통 체증은 주변 교통 흐름에도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처럼 대형건물 주변에서 교통 혼잡이 반복되는 가운데 건물 소유자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가 내년 교통유발 부담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이달 안에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합니다. 교통유발 부담금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1천 제곱미터를 넘는 건물 소유자에게 1년에 한 번씩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3천 제곱미터 이하는 제곱미터당 350원, 3만 제곱미터를 넘으면 1천 600원으로 건물 규모가 클수록 부담금이 늘어납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부담금을 내야 하는 건물은 도내 1만 3천여 곳 정도, 부과되는 금액은 최대 12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내년에 적용 대상 건물을 조사한 뒤 2020년부터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 안우진 / 제주도 교통정책과장 > 교통유발 부담금은 부과 징수의 목적보다도 시설물이 교통혼잡을 유발할 경우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 주차장 유료화 등 경감받을 수 있는 /// 방법으로 교통 혼잡을 완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난 2000년과 2009년, 2014년에 도입하려 했지만 주민 부담과 반발에 부딪혀 실패했던 교통유발 부담금. 올해 네 번째로 시도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오는 3일 교통유발 부담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01(수)  |  조승원
  • 주·정차위반 과태료 ARS로도 납부
  • 이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ARS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는 기존에 은행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홈페이지 등으로 납부하던 주정차위반 과태료에 대해 이달부터 ARS 간편납부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전화 한 통화로 과태료를 조회해 신용카드나 휴대폰 소액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가상계좌를 안내 받아 계좌로도 납부가 가능해 집니다.
  • 2018.08.01(수)  |  조승원
  • 모레, 민주당 당대표 제주 합동연설회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첫 번째 합동연설회가 제주에서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레(3일) 오후 제주퍼시픽호텔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연설회에는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합동연설회에 이어 제주도당 대의원대회에서는 제주도당위원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오영훈 국회의원에 대한 대의원 의결이 이뤄집니다.
  • 2018.08.0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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