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가축 사육농가 집단 폐사나
산란율 저하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구좌읍 양계 농가에서 닭 350마리가 집단 폐사한데 이어
돼지 470마리 등
최근 한 달여 간 가축 1천 1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료 섭취량이 줄고
체중 감소와 산란율 저하 등으로 폐사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수시로 물을 뿌려
사육장 온도를 내리도록 하고
의심 증세가 있으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