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공무직 기본급 3.5% 인상
  •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기본급이 3.5%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제주본부와 이같은 내용의 올해분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조정수당을 각 직종별로 2천원에서 3만 2천까지 인상하며 전 공무직에 대해 군복무기간을 임금에 가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도 공무직은 청소차운전원과 도로관리원, 환경미화원 등 1천 6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08.07(화)  |  양상현
  • 제주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 제주시가 지난 6월 기준으로 책정된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10일부터 일반에 열람하고 의견을 받습니다. 열람 대상은 올 상반기에 신축 또는 증축되거나 용도변경된 개별주택가격 1천 400여 곳입니다. 열람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31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됩니다. 의견이 제출된 가격에 대해서는 다음달 7일까지 한국감정원이 재감정한 뒤 최종 결정 공시됩니다.
  • 2018.08.07(화)  |  조승원
  • 제주시, 시정 발전 아이디어 전국 공모
  • 제주시가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주제는 제주시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이나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제안 등입니다. 특히 올해는 공모 대상을 제주시민 또는 공무원에서 국민 전체로 확대해 참여 범위를 넓혔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상금과 표창이 주어집니다.
  • 2018.08.07(화)  |  조승원
  • 제주시, 임기제 공무원 6명 공채
  • 제주시가 임기제 지방공무원 6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분야는 보건소 내방환자를 진료하고 감염병을 관리하는 관리의사 1명으로 의사면허를 소지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금연구연에서 흡연을 단속하게 될 금연단속원도 5명 채용합니다. 원서 접수는 내일(8일)까지이며 면접시험과 신원조회를 거쳐 이달 안에 임용할 예정입니다.
  • 2018.08.07(화)  |  조승원
  • 노후 경유차 폐차 보조…최고 77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노후 경유자동차 폐차에 따른 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합니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자동차로 제주도에 2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지원했던 지난해와 달리 차량등록증상 최초등록일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합니다. 노후 경유자동차 폐자 보조금은 연식에 따라 최저 1만원에서 최고 770만원 입니다.
  • 2018.08.07(화)  |  양상현
  • 초등학교 생존수영 활성화 조례 입법예고
  • 초등학교에서의 생존수영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강시백, 김창식, 송창권 의원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생존수영교육 종사자와 수영장 시설 확보 예산 지원, 교사 연수 확대 등이 명문화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18.08.07(화)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이름만 남은 비자림로…수천그루 '싹뚝'
  •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지정된 비자림로의 삼나무 수천그루가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도로 확장 때문인데, 비자림로 이름만 남았을 뿐 예전 비자림로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10미터를 훌쩍 넘는 삼나무가 날카로운 톱질에 힘없이 쓰러집니다. 포클레인이 일사불란하게 움직히며 잘린 기둥을 한 곳에 쌓아놓습니다. 울창했던 삼나무 숲에는 나이테가 선명한 밑동만 황량히 남았습니다. 조그마한 길에 삼나무가 병풍처럼 펼쳐져 국토부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처음 선정했던 비자림로. 산림 자원이나 경관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지만, 최근 제주도가 도로를 확장한다며 삼나무를 무더기로 베어내고 있는 겁니다. <브릿지 : 변미루> "지금 벌목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잘려나가는 나무는 하루에만 100그루가 넘습니다." 비자림로 2.9㎞ 구간을 확장을 위해 제거할 예정인 산림 면적은 축구장의 2배가 넘는 1만 7천 제곱미터. 벌목 작업에만 6개월이 걸리고 자르는 나무 수만 2천 400여 그루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삼나무의 가치가 낮다며 옮겨 심는 방법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단체는 산림 보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무분별한 개발이라고 비판합니다. <인터뷰 :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삼나무숲을 보호하면서 다른 최적의 대안을 강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있었거든요. ///////수퍼체인지 도로 건설이라든지 기반 구축에 있어서 도민들의 환경적인 삶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로 확장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고 급증하는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제주도 관계자> "그게 보기에 아름다운 건 맞습니다. 그런데 삼나무 안 베면 도로사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길을 확장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삼나무 숲과 고즈넉한 분위기 덕에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됐던 비자림로. 삼나무 수천그루를 베어내고 확장한 도로는 더 많은 차량들이 이용하겠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비자림로의 모습은 더 이상 볼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06(월)  |  변미루
KCTV News7
02:07
  • 또 카지노 대형화?…
  •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최근 서귀포 중문단지 롯데호텔 카지노를 인수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처럼 영업장을 이전해 카지노를 대형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월 영업을 시작한 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신규 허가가 어려워지자 하얏트호텔 카지노를 인수해 면적을 7배 늘려 변경허가를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영업 반 년 만에 다른 7개 카지노 사업장을 합친 것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변경허가를 이용한 카지노 대형화 움직임이 또다시 일고 있습니다. 노형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서귀포 중문단지 롯데호텔 카지노를 인수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드림타워에 4천 8백제곱미터 규모의 카지노 사업장이 계획됐는데 이번에 인수한 롯데호텔 사업장을 네 배 확장해 이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사업장 변경허가를 제한하는 제동장치를 올초 마련했습니다. 기존 사업장 면적을 두 배 초과해 이전할 경우 도의회 의견 청취를 받고 필요한 경우 도지사가 허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변경허가에 대한 세부 심사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후속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씽크:오영림/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 산업 담당> "주거권이나 학습권, 환경권, 공익권 등이 (용역에) 들어가는데 카지노업 이전이나 신규 허가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하게 판단할 수 있는 지표들을 개발하게 됩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모 호텔 카지노 사업장을 인수한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드림타워로 이전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내년 초까지 카지노 변경허가에 대한 세부기준이 마련될 예정인 가운데 드림타워 사업장이 첫 사례로 심사를 받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06(월)  |  김용원
  • 폭염에 가축 폐사·산란율 저하 잇따라
  •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가축 사육농가 집단 폐사나 산란율 저하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구좌읍 양계 농가에서 닭 350마리가 집단 폐사한데 이어 돼지 470마리 등 최근 한 달여 간 가축 1천 1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료 섭취량이 줄고 체중 감소와 산란율 저하 등으로 폐사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수시로 물을 뿌려 사육장 온도를 내리도록 하고 의심 증세가 있으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08.06(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