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카지노 대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8.06 15:30
영상닫기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최근 서귀포 중문단지 롯데호텔 카지노를 인수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처럼
영업장을 이전해
카지노를 대형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월 영업을 시작한
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신규 허가가 어려워지자
하얏트호텔 카지노를 인수해
면적을 7배 늘려
변경허가를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영업 반 년 만에
다른 7개 카지노 사업장을
합친 것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변경허가를 이용한
카지노 대형화 움직임이
또다시 일고 있습니다.

노형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서귀포 중문단지
롯데호텔 카지노를 인수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드림타워에 4천 8백제곱미터 규모의
카지노 사업장이 계획됐는데

이번에 인수한
롯데호텔 사업장을 네 배 확장해
이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사업장 변경허가를
제한하는 제동장치를 올초 마련했습니다.


기존 사업장 면적을 두 배 초과해
이전할 경우 도의회 의견 청취를 받고
필요한 경우 도지사가 허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변경허가에 대한 세부 심사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후속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씽크:오영림/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 산업 담당>
"주거권이나 학습권, 환경권, 공익권 등이 (용역에) 들어가는데
카지노업 이전이나 신규 허가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하게
판단할 수 있는 지표들을 개발하게 됩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모 호텔 카지노 사업장을
인수한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드림타워로 이전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내년 초까지 카지노 변경허가에 대한 세부기준이
마련될 예정인 가운데 드림타워 사업장이
첫 사례로 심사를 받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