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갈치 유통 해상물류비 일시 지원
  • 최근 어획량 급증으로 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갈치 해상운송 물류비가 일시적으로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 냉동창고로 갈치를 긴급 이송해 보관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해상운송물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방비 5천만 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내년에는 안정적인 수산물 보관을 위해 냉동창고 시설을 확충해나갈 방침입니다.
  • 2018.08.12(일)  |  김수연
  •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추가 지원
  • 제주도가 여성어어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올하반기에 추가 지원합니다. 여성어어입인 행복바우처 카드는 공연관람, 서점,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10만 원 범위 내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카드입니다. 이번 신청 대상자는 만 20세에서 70세 미만의 도내 여성어업인이며 상반기에 지원받지 못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 2018.08.12(일)  |  김수연
  • 성산포항 항만·어항 접안시설 확충 공사
  • 서귀포시 성산포항 접안시설 확충공사가 이르면 올해 착공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에 이어 남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성산포항 접안시설 확충 건설공사를 연내 착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사는 2020년까지 국비 191억원을 투입해 어선 접안시설을 450m 늘리고 모래하역 부두 20m를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어선 접안시설은 현재 1천80m에서 1천530m로 대폭 늘어나고 모래하역 부두 면적도 130m에서 150m로 늘어나게 됩니다.
  • 2018.08.12(일)  |  이정훈
  • 제주시 하천 복개구조물 균열…보수·보강 필요
  • 제주시 하천 복개구조물에 균열 등이 발견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독사천과 병문천, 산지천 등 5개 주요 하천 복개구조물에 대한 점검용역을 실시했습니다. 점검 결과 5개 복개구조물 기둥이나 하부 콘크리트 균열과 철근 부식 등이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심각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 2018.08.11(토)  |  최형석
  • 가뭄 피해지역에 급수장비 추가 지원
  • 제주도가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급수 장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예비비 9억 7천여 만 원을 투입해 양수기 80여 대와 이동식 물 저장시설 170개, 급수차량 4백대 등을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저수지에도 급수전과 급수탑을 추가 설치해 물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가뭄 상황실을 운영해 동부지역에 농업용수 2천 8백여 톤을 지원했습니다.
  • 2018.08.10(금)  |  김용원
  • 제주 해상 고수온 지속…피해 우려
  • 제주 해상에 고수온 주의보가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고수온주의보는 지난달 24일 처음 발효된 이후 오늘(10일)까지 18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 표층 수온은 중문이 28.3도, 서쪽 근해는 29.7도까지 오르는 등 30도에 육박하면서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폭염이 계속되는 이달 말까지 29도에서 30도의 고수온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8.10(금)  |  김용원
KCTV News7
02:52
  • [집중진단2] 사용못하는 '농업용수'
  • 앵커멘트 없습니다. 행원리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지하수 관정입니다. 평소에는 가득 차 있을 관정이 거의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가뭄 장기화로 너도나도 농업용수를 끌어쓰는 상황에 24시간 관정을 풀 가동해도 수위는 좀처럼 차오르지 않습니다. 과부화로 관정 가동이 중단되지 않을까 마을에서는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씽크: 이일형/행원리장> "지금 한 달 가까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루 한 번쯤 (스위치가) 떨어져요. 다시와서 올려주고 강제로 올리면 또 돌아가고, (언제 고장날 지 모르겠네요?) 예. 모르는 거죠." 이 같은 농업용수 문제를 막기 위해 제주도는 밭기반정비사업 일환으로 농업용수 취수원을 추가 개발했습니다. 행원리에도 관정 상류에 하루 1천 톤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원이 지난 2016년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2년째 물 공급은 되지 않았습니다. 지하수 관정으로 농업용수관을 연결해야 하는데 예산 문제로 2년째 발목을 잡았습니다. 농민들은 물이 있어도 정작 필요할때 쓸 수 없다며 행정에 대해 불만을 터뜨립니다. <씽크:이일형/행원리장> "시설은 만들어놓고 마을에서 이용을 못하니 애가 탔죠. 행정에 조기 개통해서 주민들이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게 뭐..." 농업용수 광역화 사업 역시 이번 가뭄때 도움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부지역에는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광역 수원지가 개발됐지만, 반쪽 운영에 그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농업용수 하루 3천톤을 공급할 수 있지만, 실제 가동률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50만 톤 규모의 저류시설이 완공되는 2021년에야 광역 농업용수관망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마을 곳곳에는 갖다만 놓고 묻지 않은 농업수관들이 쌓여있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농업용수관이 매립돼야 하지만,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가뭄이 장기화되자, 계획을 수정해 올해부터 관 매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씽크:정차연/한국농어촌공사 지하수지질부 부장> "금년에 가뭄현상을 겪다보니까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변경해서 먼저 관로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해서 가을 가뭄부터는 어느정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항구적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중산간에 관정 58곳과 대용량 저수조 50여개소를 구축하는 통합 광역화 사업을 2024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 하지만, 만들어 놓고도 제때 활용되지 못한다면 지금과 같은 농업용수 대란은 언제든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10(금)  |  김용원
  • 다음주, 녹지국제병원 1차 여론조사
  • 녹지국제병원 개원에 대한 1차 여론조사가 다음 주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주에 만 19살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녹지국제병원 유무선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응답자 3천 명을 목표로 하는 만큼 여론조사 기간은 일주일 정도 걸릴 전망압니다. 제주도는 설문조사 문항을 확정해 13일 쯤 도청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18.08.10(금)  |  김용원
  • 제주시 종합민원실 무더위 쉼터 운영
  • 제주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오늘(10일)부터 한달동안 종합민원실 내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무더위 쉼터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나 어르신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원한 녹차와 얼음물이 제공됩니다. 또 각종 서적과 여름철 건강체크를 할 수 있는 자동혈압 측정기, 인바디검사기도 비치돼 있습니다.
  • 2018.08.10(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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