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렌터카 총량제 수급조절위원회 운영 본격
  • 다음달 렌터카 총량제 도입을 앞두고 적정 대수를 정할 위원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3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행정과 법조계, 시민단체,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렌터카 적정대수와 수요 관리 정책, 그리고 각종 법정 분쟁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제주도는 렌터카 대수를 3만 2천대에서 2만 5천대로 7천대 줄이는 총량제를 다음달 21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18.08.13(월)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원지사, "비자림로, 생태도로로..."
  • 최근 삼나무 숲 훼손 논란으로 공사가 전면 중단된 비자림로 도로 확장 사업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추가 의견 수렴과 자문을 거쳐 비자림로를 아름다운 생태도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됐던 비자림로. 하지만 도로 확장을 이유로 1주일 사이 삼나무 1천 그루 가까이가 잘려나갔습니다. 삼나무 군락지 8백미터 구간 가운데 5백미터가 사라졌습니다. 동부지역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했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반발여론이 확산됐고, 전국적으로 이슈화되자 제주도는 지난 10일 공사를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씽크:안동우/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에 대해서는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공사를 재개하지 않겠습니다. 삼나무 훼손을 최소화해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휴가에서 복귀한 원희룡 지사가 논란이 된 비자림로 확장 사업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보도자료를 통해 휴가 중에도 비자림로 확 포장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면서 아름다운 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도민들께 걱정을 끼쳤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주민숙원사업으로 도로 확포장 필요성은 있지만, 도민과 더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 비자림로를 아름다운 생태도로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휴가 복귀 후 첫 업무지시로 생태도로 조성을 위한 후속대책을 소관 부서에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비자림로 왕복구간 삼나수 숲을 모두 베어내고 2021년까지 2.9km 구간 확포장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제주도는 도의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두 달안으로 생태도로 조성을 위한 수정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생태도로를 만든다고 해도 훼손된 삼나무 복원은 불가능 하고 삼나무 추가 제거도 불가피해 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13(월)  |  김용원
  • "강정마을 공동체 사업 재개"
  • 원희룡 지사가 강정마을회 임원들을 만나 중단된 공동체 회복 사업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3일) 제주도청에서 강희봉 강정마을회장 등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체 회복 사업은 마을회 중심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업 내용과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마을회와 도청 담당 부서간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강정마을회 간담회에 이어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만나 국제관함식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2018.08.13(월)  |  김용원
  • 내일부터 녹지병원 1차 공론조사
  • 녹지국제병원 사업에 대한 도민 의견을 묻는 1차 공론조사가 내일(14일)부터 실시됩니다.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여부 등 8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확정하고 내일부터 공론조사를 시작합니다. 조사는 도민 3천 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방식으로 실시됩니다. 1차 공론조사가 끝나면 도민참여단 숙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중순 최종 권고안이 나올 예정입니다.
  • 2018.08.13(월)  |  김용원
  • 제주 독립운동가 5명, 애족장·표창 추서
  • 제73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5명에게 애족장과 대통령 표창이 추서됩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독립운동가 고(故) 김시범 선생에게 애족장을, 고 강태하 선생과 고 신계선 선생, 고 조무빈 선생, 고 한백흥 선생에게는 대통령 표창을 각각 추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제주출신 독립유공자는 생존한 애국지사인 강태선 선생을 비롯해 모두 168명으로 늘었습니다. <자료화면>
  • 2018.08.13(월)  |  최형석
  •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 착수
  • 그동안 개별 양돈장에 대해 시행하던 악취저감 사업이 지역 단위로 확대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 6월까지 대정읍 동일 양돈단지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축산사업장이 밀집되고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을 광역단위로 묶어 각종 시설과 장비,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귀포시는 농장에 맞는 냄새 저감 장치를 설치하고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8.08.13(월)  |  조승원
  • 고령 농가에 '과수 동력 운반기' 지원
  • 제주시가 고령 농가에 과수 동력운반기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신청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노지감귤 재배면적이 1천 650제곱미터 이상인 만 60살 이상인 농업인으로 구입비의 60%까지 지원됩니다. 다만 농업경영체에 등록하지 않거나 종합소득금액이 3천 700만 원 이상, 그리고 2008년 이후 조성된 감귤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8.08.13(월)  |  조승원
  • 제주시, 28일까지 '연탄 쿠폰' 신청 접수
  • 제주시가 겨울철 연탄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바우처 쿠폰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만 65살 이상 독거노인 가운데 연탄보일러를 난방에 사용하는 가구입니다.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10월 30만 원 선에서 연탄 쿠폰이 배부됩니다. 제주시내 연탄 보일러 사용 가구는 220여 세대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8.08.13(월)  |  조승원
  • 주민세 39억 7천만 원…전년보다 6.6% 늘어
  • 제주특별자치도가 8월 정기분 주민세 39억 7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 37억 여 원보다 6.6% 늘어난 것으로 지역 별로는 제주시가 29억 4천만 원, 서귀포시가 10억 3천 만원입니다. 납부 기한은 이달 말 까지입니다. 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8월 1일 기준으로 현재 행정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고 있습니다.
  • 2018.08.1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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