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 행정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 양 행정시가 지난 6월 기준으로 책정된 개별주택가격을 오늘(10일)부터 일반에 열람하고 의견을 받습니다. 열람 대상은 올 상반기에 신축 또는 증축되거나 용도변경된 개별주택가격으로 제주시가 1천 400여 곳, 서귀포시는 740여 곳입니다. 열람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31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됩니다. 의견이 제출된 가격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이 재감정한 뒤 최종 결정 공시됩니다.
  • 2018.08.10(금)  |  조승원
  • 지방선거 선거비용 34억 원 보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으로 34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선거비용 보전 대상은 4개 정당과 후보자 72명으로 보전액은 청구액 41억여 원의 83.6%인 34억 3천여 만 원입니다. 주요 후보별 보전액은 원희룡 지사가 3억 4천여 만 원, 문대림 후보 3억 3천여 만 원, 이석문 교육감 3억 2천여 만 원, 김광수 후보 2억 9천여 만 원 등입니다. 정당과 후보별 선거비용 지출 내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8.08.10(금)  |  김용원
  • 제주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 제주시가 오는 17일까지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역사전통과 문화예술, 문화산업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사업비 3억 5천 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됩니다. 제주도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 개인 누구나 1개 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 2018.08.10(금)  |  조승원
KCTV News7
02:52
  • [집중진단2] 사용못하는 '농업용수'
  • 앵커멘트 없습니다. 행원리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지하수 관정입니다. 평소에는 가득 차 있을 관정이 거의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가뭄 장기화로 너도나도 농업용수를 끌어쓰는 상황에 24시간 관정을 풀 가동해도 수위는 좀처럼 차오르지 않습니다. 과부화로 관정 가동이 중단되지 않을까 마을에서는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씽크: 이일형/행원리장> "지금 한 달 가까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루 한 번쯤 (스위치가) 떨어져요. 다시와서 올려주고 강제로 올리면 또 돌아가고, (언제 고장날 지 모르겠네요?) 예. 모르는 거죠." 이 같은 농업용수 문제를 막기 위해 제주도는 밭기반정비사업 일환으로 농업용수 취수원을 추가 개발했습니다. 행원리에도 관정 상류에 하루 1천 톤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원이 지난 2016년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2년째 물 공급은 되지 않았습니다. 지하수 관정으로 농업용수관을 연결해야 하는데 예산 문제로 2년째 발목을 잡았습니다. 농민들은 물이 있어도 정작 필요할때 쓸 수 없다며 행정에 대해 불만을 터뜨립니다. <씽크:이일형/행원리장> "시설은 만들어놓고 마을에서 이용을 못하니 애가 탔죠. 행정에 조기 개통해서 주민들이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게 뭐..." 농업용수 광역화 사업 역시 이번 가뭄때 도움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부지역에는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광역 수원지가 개발됐지만, 반쪽 운영에 그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농업용수 하루 3천톤을 공급할 수 있지만, 실제 가동률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50만 톤 규모의 저류시설이 완공되는 2021년에야 광역 농업용수관망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마을 곳곳에는 갖다만 놓고 묻지 않은 농업수관들이 쌓여있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농업용수관이 매립돼야 하지만,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가뭄이 장기화되자, 계획을 수정해 올해부터 관 매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씽크:정차연/한국농어촌공사 지하수지질부 부장> "금년에 가뭄현상을 겪다보니까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변경해서 먼저 관로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해서 가을 가뭄부터는 어느정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항구적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중산간에 관정 58곳과 대용량 저수조 50여개소를 구축하는 통합 광역화 사업을 2024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 하지만, 만들어 놓고도 제때 활용되지 못한다면 지금과 같은 농업용수 대란은 언제든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10(금)  |  김용원
  • 제주시, 음란행위 공무원 '직위 해제'
  • 제주시가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6급 공무원 유 모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2일 서울시내 한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08.10(금)  |  조승원
  • 가뭄에 감귤 생육 영향…현장 지도 강화
  • 계속되는 가뭄으로 감귤 생육도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기술원이 현장 지도를 강화합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까지 상처과와 병해충 감귤을 골라내고 2단계로 수확 전까지 상품 규격에 맞지 않는 감귤을 열매솎기 합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생산량은 44만 4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5천톤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8.08.09(목)  |  김용원
KCTV News7
02:29
  •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내일 개막
  • 제5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 골프대회가 내일(10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합니다. 총 상금 6억원을 두고 골프여제 박인비를 포함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세계 무대를 호령하는 국내 여자 프로골프 간판 선수들이 깜작 스승으로 변신했습니다. 어린 선수들의 스윙 궤적 등을 꼼꼼히 지도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제주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된 수업입니다. 골프여제 박인비를 비롯해 국내 간판 선수들로부터 1 대 1 지도를 받는 생각에 어린 선수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박신우 / 노형중 2학년 ] "항상 시합때 불안했던 점이 있었는데 오지현 프로님이 잘 말씀해 주셔서 시합때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인터뷰 이세영 / 한림초 5학년 ] "퍼터할 리듬감이나 옆 라인 칠때 어떻게 쳐야 하는지 많이 배웠어요." 국내 유일의 복합 골프축제인 제주삼다수마스터스가때 오는 12일까지 사흘동안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등 총상금 6억원이 걸렸습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아쉽게 컷 탈락한 박인비를 포함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미여자프로골프 신인왕 랭킹 선두를 달리는 고진영 등이 출전합니다. [인터뷰 박인비 / (KB금융그룹)] "프로암 대회에서도 제주도민들과 주니어 선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회장이 마련된 것 같아서 올 때마다 기분이 좋구요." 또 박인비, 고진영 등 해외파에 맞서 최혜진 등 국내파간의 자존심 대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색다른 사전 행사와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대거 출전으로 세계 메이저대회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8.09(목)  |  이정훈
  • 제주 평균연령 40.9세…전국평균 41.5세
  • 제주도 인구의 평균 연령은 40.9세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 통계연보에 따르면 도내 인구 평균연령은 40.9세로 전국 평균 41.5세 보다 0.6세 낮았습니다. 남녀 평균 연령은 남성은 39.6세, 여성은 42.2세로 남성 연령이 여성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주 주민등록인구는 65만 7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만 5천여 명 늘었습니다.
  • 2018.08.09(목)  |  김용원
  • 도 본청 53명 사무관 승진…17일 발표
  • 올 하반기 제주도 정기인사에서 53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하반기 정기인사 대상자 139명을 확정하고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7일 도 본청 사무관 승진의결자 53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6명 서귀포시는 9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합니다.
  • 2018.08.0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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