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자림로 확포장 불가피, 대체 수종 식재"
  • KCTV가 보도했던 비자림로 도로확포장에 따른 산림 훼손 논란에 대해 제주도가 해명자료를 내고 날로 증가하고 있는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도로확장으로 불가피하게 삼나무가 훼손되는 구간은 편백나무 등을 심어 도로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고 앞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름 조망을 확보하고 대체 수종을 식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8.08(수)  |  양상현
  •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개 모집
  •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신임 이사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자격요건은 신용보증관련기관에서 1급이나 이에 준하는 직위를 가졌거나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3급 이상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접수는 오는 22일까지로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입니다.
  • 2018.08.08(수)  |  양상현
  • 어린이보호구역·우범지역 CCTV 추가 설치
  •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취약 시설에 CCTV가 보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 15억 3천만 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43개소와 우범지역 23곳 등 66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합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80여 곳에 CCTV를 설치했고 고화질카메라 교체사업도 진행했습니다.
  • 2018.08.08(수)  |  김용원
  • 휴가철 피서지 안전 점검·범죄 예방 강화
  • 휴가철 피서지 안전 점검과 범죄 예방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방파제 등 지정장소 이외 지역에서 캠핑을 금지하고 장기간 무단 이용하는 캠핑족을 단속합니다. 아울러 피서지 공중화장실에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을 막기 위한 안심스크린을 시범 설치하고 여성안심벨 작동 여부도 확인합니다. 야간개장 해수욕장에 대한 야간 순찰도 새벽 시간대까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8.08.08(수)  |  김용원
  • 재난배상 책임보험 가입 의무 확대
  • 버스터미널이나 주유소, 음식점 시설은 이달까지 재난배상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도내 가입 대상은 터미널과 주유소, 숙박시설, 15층 이하 아파트, 그리고 사용면적 100제곱미터 이상인 음식점 등 19개 업종 5천 2백 곳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가입률은 76%로 다음달부터 미가입 시설물에 대해서는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화재 등 재난에 따른 생명과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도입됐습니다 .
  • 2018.08.08(수)  |  김용원
  • '폭염' 자연재난 포함 조례 개정 추진
  •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은 재난의 정의를 조례에 명시하고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하는 내용의 제주도 재난 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을 오늘(7일) 입법예고했습니다. 강 의원은 폭염 피해는 심각하지만 다른 자연재난과 달리 피해 보상을 받기 쉽지 않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폭염 대비 사업에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08.07(화)  |  김용원
KCTV News7
01:44
  • 고3 교실 '전쟁 터'
  • 푹푹찌는 폭염에 고3 수험생들도 꼭 백일 앞으로 다가 온 수능 준비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입을 위한 중요한 길목인 만큼, 무더위에 건강과 컨디션을 잃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능 시험을 백일 앞둔 한 고3 교실입니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과 선풍기가 쉴 새 없이 가동됩니다. 폭염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코 앞으로 다가 온 수능을 생각하면 정신이 바짝 듭니다. [인터뷰 강미령 / 제주여고 3학년] "중간에 밖에 잘 못나가고 계속 학교에서만 있으니까 집중도 안되고 너무 더워서..." [인터뷰 진수연 / 제주여고 3학년] "반 분위기도 어수선한 감이 있었는데 방학되니까 다들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방학이 끝나면 곧바로 시작되는 수시전형 준비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cg-in 올해 대입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정원의 76%인 26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6천여 명 늘었습니다. out 대학별 전형유형이 다양한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의 조건에 맞는 전형을 찾고 이를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 인터뷰 고관희 / 고3 진학담당 ] "학생부종합전형도 8월 31일까지 모든 활동이 기록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생활기록부를 확인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건강관리가 최대 관건입니다. . 전문가들은 식욕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영양 섭취에 신경쓰고, 하루 최소 6시간 이상 자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8.07(화)  |  이정훈
KCTV News7
02:05
  • 도립미술관 김영란법 위반 '논란'
  • 제주도립미술관이 유료 공연 관람권 수천 장을 공무원들에게 무료로 배부해 김영란법 위반 여부를 조사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5억 원을 들여 추진했던 제1회 비엔날레도 감사위원회 감사와 경찰수사를 받고 있어 도립미술관이 각종 구설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근현대미술전입니다. 10월까지 열리는 전시회로 유료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씽크:걸작전 보려면 유료예요? (네. 유료예요)> 도립미술관이 최근 김영란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립미술관은 유료 전시회 관람권을 초대권이라는 명목으로 제주도청 공무원과 도의원들에게 무료로 배부했습니다. " 초대권을 받은 공무원이 지난 주 도청 감찰부서에 해당 사실을 알렸습니다. 도립미술관이 도 소속 사업소인 만큼, 제주도는 대가성과 직무관련성 등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씽크:제주도청 감찰부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까?) 아니, 우린 그렇지 않게 보고 있는데 어쨌든 유료 관람권에 대한 초대권이기 때문에 직무관련성이 있을 수도 있고 홍보용이라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김영란법에 따르면 공연 초대권은 금품에 해당되며 직무관련성이 있으면 액수와 상관없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립미술관은 공연 홍보 목적이었다고 해명하면서 논란이 일자, 무료로 나눠준 초대권을 대부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립미술관은 최근 감사위원회로부터 특정 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5억 원을 들여 개최한 도립미술관의 제1회 비엔날레 운영과정 전반을 들여다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비품 구입과 각종 비용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여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07(화)  |  김용원
  •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 과태료 100만 원
  • 오는 10일부터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표가 부과됩니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둘 경우 1차는 50만 원, 2차 적발에는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됩니다. 개정안에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3층 이상의 기숙사에도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 2018.08.0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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